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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M] MurMur v0.6 공개

2009/10/26 10:04, 글쓴이 이딜

맥에서 네이트온, 하나포스 등 서비스를 이용해 무료 문자를 편하게 보내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인 MurMur가 업데이트 되었다.
Code4Mac의 여러 프로젝트 중,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고있는 유일한 녀석인데, 이마저도 워낙 바쁘다보니 생각보다 늦게 업데이트하게 되었다.

MurMur v0.6은 네이트온 로그인 관련 버그를 수정했고, (SK쪽에서 네이트온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으로 문자 메시지를 사용하는 것을 계속 막으려 하는 듯하다.) 다중전송 기능이 추가되며 UI에 약간의 수정이 가해졌다.


이전보다 창이 살짝 커졌다.
받는 사람에 번호를 추가하고 엔터를 치거나 주소록에서 사람을 선택하여 받는 사람 목록에 추가할 수 있다.

미디어팀을 할때는 이 기능이 참 필요했는데, 이제 미디어팀을 안하니 딱히 필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일단 원래 생각했던 기능들은 하나씩 추가해야지...

버그 수정과 동보전송 기능 외에도 몇가지 추가 사항이 있는데,
시험 끝난 진형 군이 열심히 분석+코딩하여 Xpeed의 무료 문자도 이제 지원하게 되었고,
주소록 정렬 순서 저장, 최근 전송 목록에 이름 저장, 팝업 유지 시간 조절 등이 추가되었다.

이제... KT의 무료 문자 지원과 80바이트 넘어가는 메시지 자동으로 잘라서 보내는 기능을 다음 버전에 추가해야지..

여러운건 모두 진형이에게 넘기자 ㅋㅋ
2009/10/26 10:04 2009/10/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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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 팁 씨리즈 26 : 맥에서 UIF 파일 열기

2009/10/22 11:20, 글쓴이 이딜
가끔 .uif 라는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접하게 될 때가 있다.
이 녀석은 MagicISO라는 곳에서 사용하는 독점적인 디스크 이미지 파일형식이다.  

아쉽게도 이 회사는 윈도용 제품만 만드는 회사라 맥에서는 이 파일을 여는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파일 열기조차 시도하지 않고 있었다.)

오늘... 그 파일에 들어있는 내용이 필요해져서, 구글 신의 힘을 빌렸는데-
이게 왠걸~! UIF->ISO로 변환해주는 툴을 바로 찾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File > Open 으로 파일을 열면 바로 변환이 시작되고, 완료되면 생성되는 ISO 파일을 열어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다.


아 uif2iso4mac!! 참 아름다운 툴이다.


2009/10/22 11:20 2009/10/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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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ght v0.63 Release!

2009/06/29 15:33, 글쓴이 이딜
Charight의 업데이트를 오랫만에 해주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파일 드롭으로 프로그램 실행했을 때,
파일변환 작업 수행 후 프로그램이 자동 종료되도록 하는 옵션을 추가한 것이 전부이다.

수용님이 독에 넣어놓고 쓰는 프로그램 중에 Charight와 MurMur가 (국내 개발자가 만든 유일한) 소프트웨어 들이라고 하셨는데, Dock에 넣고 파일을 드래그한 뒤 Charight의 창이 뜨는걸 보고 뭔가 불만스럽게 말씀하신 기억이 난다.

그 얘기 듣고난 후, 나도 써보다보니, 파일 드래그로 실행시킨 경우에는 해당 파일들 변환 작업만 거치고 나면 굳이 프로그램이 계속 떠있을 필요가 없겠더라구;;

MurMur v0.5가 딜레이되는 와중에 슬쩍 업데이트 한 Charight.
언젠가 이 녀석을 쓸 필요가 아예 없는 때가 오겠지...?
2009/06/29 15:33 2009/06/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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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 팁 씨리즈 24: 파이어월 설정하기

2009/04/08 12:34, 글쓴이 이딜
MacHeist에 번들로 포함된 Times를 사용하여 매일 신문(?)을 보고 있다.
사실 RSS Reader 프로그램인데, 신문을 보듯 정리하여 디스플레이해주는 아주 매력적인 소프트웨어다.


(읽은 글은 흐릿하게 표시해주는 센스를 갖췄다.)


그런데, "Macs Aren’t Safer, Just a Smaller Target" 라는 눈길을 끄는 글이 있었다.

요약하자면,
  1. 맥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은 맥 유저의 비율이 여전히 매우 낮기 때문이다.
  2. 맥 유저들도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도록 노력해야한다.  
  3.  방화벽을 켜고, 스크립트 플러그인을 끈채로 파이어폭스를 이용하여 웹을 즐기고, 언제나 조심하도록 해라.
머 이런 내용이 들어있다.

사실 새로울 것은 없는 내용이다. 그런데 실제로 방화벽을 켜는 방법을 몰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유저들이 있을까 하여 방화벽 설정법을 가볍게 소개하고자 한다.  

OS X의 대부분의 설정이 그렇듯이, 모든 것은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s)에서 시작된다.
시스템 환경설정의 보안(Security) 항목을 선택한 후, 방화벽(Firewall) 탭으로 들어가자.


기본 설정은 첫번째 라디오 버튼인데, 모든 접속을 허용한다. 그런데 레퍼드 자체가 많은 포트를 열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 상태가 아주 위험하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더 안전한 맥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아래 두 개의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자.

필수 서비스만 허용하는 두번째 옵션은 봉주르와 같은 필수 네트웍을 제외한 나머지를 전부 차단한다. 파일 공유, 원격 접속과 같은 서비스를 다 차단한다. 커피숍과 같이 모르는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네트웍에서는 이 옵션을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마지막 설정은 서비스와 응용프로그램마다 설정을 따로 해주는 방식이다.
"Set access for specific services and applications" 라디오버튼 선택 뒤, 네트웍 연결을 필요로 하는 응용프로그램을 처음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팝업이 뜬다.


여기서 네트웍 접속을 허용할지 거부할지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선택이 시스템 환경설정에 바로 반영이 된다. 차후에 필요에 따라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허용/거부 여부를 변경해 줄 수 있고 프로그램 실행 전에도 추가해 줄수 있으므로, 덜 위험한 네트웍 안에서는 이 옵션을 사용하면 되겠다.



조금 귀찮아 보일수도 있겠지만, 프로그램 실행시에 딱 한번만 설정해주면 되므로 이 옵션을 선택하여 조금이라도 보안을 강화하도록 하자.

아! 그런데, 이 셋중 어느 옵션을 선택하더라도 들어오는 접속만 막는다. 내보내는 접속은 막지 않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각 프로그램에서 직접 설정해주어야한다.

밑에 고급(Advanced) 버튼을 눌러 스텔스 모드도 켜주도록 하자.



레퍼드의 방화벽 설정은 기존 방화벽(포트)들과 달리 좀 다른 레이어(소켓)에서 방화벽이 동작한다.
따라서 기존 포트를 공격하는 공격들은 여전히 유효하다.

집에서 공유기나 라우터등을 사용한다면, 공유기에서 제공하는 방화벽을 켜서 철통같이 맥을 지키도록 하자.
사실 집에서 공유기등의 방화벽을 켜놓고 맥을 사용한다면, 첫번째 옵션도 큰 문제를 일으키진 않을 것 같다.

대신 공용 네트웍에 접속할 때는 안전을 위해 필수서비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차단하는 두번째 옵션을 사용하도록 하자.

2009/04/08 12:34 2009/04/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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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ght 0.62 업데이트

2009/03/18 17:16, 글쓴이 이딜


다른 프로젝트를 위한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작성하기위해 예전 코드를 보다가 가볍게 업데이트를 해주었다.
이미 Charight를 사용하고 있다면, 위와 같은 자동 업데이트 창이 뜨니 거기서 업데이트를 해주면 되겠다.

드래그 앤 드랍만 지원했었는데 이제 Copy & Paste를 사용할 수 있다.
파인더에서 수정하고픈 파일을 선택하고 복사(Command + C)하고 Charight에서 붙여넣으면(Command + V) 된다.  
2009/03/18 17:16 2009/03/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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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M] SynergyClient 0.1 공개

2009/03/10 21:46, 글쓴이 이딜
Code4Mac 이름으로 첫 응용프로그램이 공개되었다.
이전에도 프레임웍은 한번 공개된 적이 있었지만, 프로그램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사실 이 프로그램은 그 프레임웍을 활용하고, 연구실에서 나의 삶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하고자 하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시너지라는 오픈소스 가상 KVM 소프트웨어의 GUI버전으로, 현재 버전은 클라이언트 측만 구현되어있다.

사실 설정이 필요한 건 서버 쪽이라 서버 쪽도 구현해야하지만 연구실에서 서버는 윈도우 머신에서 돌리고 있는지라 클라이언트 측만 구현했다 -ㅁ-;;;

시너지를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시너지는 소스포지로부터 다운로드 받아야한다.
소스포지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좌측의 Latest Release를 클릭하면 최신 릴리즈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그런데, 2006년 이후로 업데이트 된 적이 없으므로...
그냥 이 링크를 클릭해서 다운로드받자. (맥용 시너지 링크임, 윈도용은 여기)

다운로드 받은 압축 파일을 풀고 synergy.conf, synergyc, synergys 등의 파일을 한 폴더에 몰아 넣고 그 폴더를 원하는 폴더에 넣자. 나는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집어넣었다.

시너지 클라이언트를 실행시키고, 환경설정을 띄워 기본적인 설정을 해주도록 하자.
시너지 클라이언트는 메뉴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메뉴바 아이콘에서 접근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 이름은 서버에서 설정한 이름을 적어주면 된다. 입력하지 않고 비워두면, 현재 맥의 이름이 전달된다.
서버주소는 시너지 서버가 돌아가고 있는 컴퓨터의 IP주소를 입력해준다.

이렇게 하면 클라이언트 측에서 해줄 설정은 끝!

메뉴에서 Start Synergy를 눌러주면 된다. 어서 빨리 서버 설정을 지원하는 0.2 버전을 내놓아야하겠지만..
내가 필요하지 않으니 업데이트를 언제쯤 하게될지 모르겠다 -ㅁ-;
2009/03/10 21:46 2009/03/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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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orkServices 트로이 목마 제거 방법

2009/01/30 13:56, 글쓴이 이딜
iWork '09가 출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언제나처럼 Torrent 를 통해 수없이 많은(?) 불법복제가 자행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해당 토렌트 파일에 트로이 목마가 들어있다는 뉴스가 이곳저곳에 올라왔다. 

트로이 목마(Trojan horse)는 악성 루틴이 숨어 있는 프로그램으로, 겉보기에는 정상적인 프로그램으로 보이지만 실행하면 악성 코드를 실행한다. 이 이름은 트로이 목마 이야기에서 따온 것으로, 겉보기에는 평범한 목마 안에 사람이 숨어 있었다는 것에 비유한 것이다. - 위키피디아

드디어! Mac OS X에서도 광활하게 널리(?) 퍼진 악성코드가 등장한 것이다!
불법복제를 하다가 감염되었다면 불평할 거리도 없겠지만, 혹시 감염된 사람이 있다면, 

위의 링크에서 맨 아래에 보면 Direct Download 링크가 있는데- 
사용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돌아갈지는 모르겠다. 

이번 사태를 보며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1. Mac OS X도 조금씩 보안과 악성 코드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생겨간다. 
OS X의 점유율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생기는 현상이겠지- 

그래도 여전히 MacScan 같은걸 구입해서 사용해야하겠다는 정도의 위기감은 없는 듯... 



2. 정품을 구입해서 쓰자. OS 자체의 문제도 문제이겠지만,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서 사용한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다. 

2009/01/30 13:56 2009/01/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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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a Programming for Mac OS X 3판 번역서 출간!

2009/01/02 15:53, 글쓴이 이딜
내가 번역한 책도 아니지만서도- 
(뇌물을 받은데다가) 진형군이 번역한 책이라 이 블로그에서도 어물쩡어물쩡 광고를 하고자 한다. 



Mac OS X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바로 그 책!
iPhone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는 이에게도 엄청난 도움을 선사해줄 그 책! 
Cocoa Programming의 바이블과도 같은 책의 3판이 드디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시되었다. 

모두모두 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책을 구입하도록 하자- 
(구입해도 나나 진형이에게 떨어지는건 없다만;)
2009/01/02 15:53 2009/01/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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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 윈도의 텍스트 렌더링

2008/12/15 16:27, 글쓴이 이딜
이 글은 Joel on Software의 한 글을 심각하게 참고했음. 

윈도를 쓰다가 맥으로 스위칭한 주변 사람들이 간간히 질문이나 불평하는 경우가 있다.
왜, 맥에서는 글자가 선명해보이지 않아? 


주로 맥을 쓰다가 윈도를 가끔 쓰는 나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한다. 
아 쓰레기 윈도, 글자가 다 왜렇게 못생겼어? (<-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



그저 폰트 렌더링, 혹은 앤티 앨리어싱 처리기법이 달라서 그렇겠거니 하고 넘겼었는데, 
오늘 MacCast를 듣다가 이 얘기가 나와서 바로 Joel on Software에 방문해서 위의 글을 읽어보았다. 

기본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애플)과 M$(마이크로소프트)의 폰트 렌더링 알고리즘이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 애플은 폰트의 원래 모양을 제대로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MS는 폰트의 모양을 바꾸더라도 가독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서브픽셀(sub-pixel)이니 앤티앨리어싱(anti-aliasing)과 같은 기술적인 얘기는 집어치우고, 
스크린샷을 놓고 비교해보자. 


(이것도 Joel on Software에서 주어왔음) 


애플이 사파리 브라우저를 윈도용으로 출시하면서, 텍스트 렌더링 엔진도 포함했기 때문에 윈도에서 바로 비교할 수 가 있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사파리에서 렌더링된 결과는 앤티앨리어싱 효과로 좀 더 번져보인다... 고 적혀있다. 

개인적으로는 위의 영어 폰트(San-serif) 렌더링의 경우는 애플의 방식이 훨씬 낫다고 본다. 
자세히 보면 조금 번져보일지 모르나, 가독성을 추구하는 MS의 렌더링 방식에 비해 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더 예쁘고 보기 좋아보인다. 



세리프 체의 경우는 어떨까? 




맥과 윈도중 어느 쪽이 더 좋다고 분명히 말하기 쉽지 않다.  
맥은 앤티앨리어싱 때문에 뭔가 번져보이지만 윈도의 경우는 너무 가늘어서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게다가 폰트의 크기가 작을 때는 가늘어지는 현상이 더 심해서 우측 파란 박스안의 경우 윈도 글자는 읽고싶지도 않다.

비교를 위해 윈도에서 ClearType을 끈 장면도 하나 캡쳐하였다. 



너무 답답하고 멍청해보인다. (물론 내 주관적인 생각이라 이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제대로 못알아보더라도 ClearType을 켠게 100배는 나은 듯하다. 



한글의 경우를 비교해보자 
(아래는 스크린 캡쳐한 것이다. 이거 폰트가 똑같으니 마치 여기다 써놓은거 같잖아;;) 



한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ClearType이 적용된 맑은고딕은 너무 희끄므레해서 보기가 힘들다. 
Mac OS X이 비트맵 서체를 내던져버리면서 앤티앨리어싱이 적용되어 글자가 번져보이는 현상이 생겼지만, 
Windows의 방식이 나아보이는 경우는 오로지 비트맵 폰트를 사용하는 경우뿐이다. 


아래는 맥의 기본 서체인 애플고딕과 윈도우즈XP의 기본서체인 굴림의 비교 



윈도와 대다수 한글 웹 사이트들이 기본으로 사용하는 돋움과 굴림은 비트맵 폰트로 서체가 작을때는 앤티앨리어싱을 하지 않는다. 머 그러니 글자가 선명해보이는게 너무 당연하다. 
맥의 경우, 비트맵 폰트를 내던져버린데다가, 기본으로 사용하는 애플고딕은 생긴 모양새가 삐뚤빼뚤한지라 앤티앨리어싱 적용을 많이 받는 녀석이다. 

애플고딕이 맑은 고딕에 비해 못생겼다는건 100% 동의하지만, 
굴림과 애플고딕을 캡쳐해서 이렇게 비교해놓고보니... 선명도를 따질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결국 사용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친숙한 걸 더 좋다고 여기겠지만, 
대놓고 비교해보니 내 눈에는 번져보이는 애플의 렌더링이 오히려 더 잘 보이는 것 같다. 
2008/12/15 16:27 2008/12/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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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Over와 한글 2007

2008/11/14 00:12, 글쓴이 이딜
얼마전에 받은 CrossOver와 거기에 설치한 한글 2007을 사용하여 한글 문서를 읽어볼 기회가 생겼다. 

한글 2007을 띄울때 걸리는 시간이 꽤 오래 소요되긴 하지만, 문서를 읽고 저장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속도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았다. 





다만, Mac OS X이 한글을 Normalized Character로 처리하기 때문에, 
파일 이름에 한글이 들어 있는 경우는 풀어져서 표시되는 문제가 있었지만... 

어차피 계속 맥에 저장할 거라면 맥에서는 이 파일이 제대로 보이니까 큰 문제는 아닐 듯

사용한 bottle은 Windows XP
VMWare 나 Parallels를 부팅하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좀 더 걸리는 것 같지만
하드디스크에서 차지하는 공간이나 차지하는 메모리 용량이 두 가상화 솔루션에 비해 훨씬 적고 파일 접근성면에서도 훨씬 더 편리하다.









CrossOver + IE 로 인터넷 결제만 잘 된다면,  VMWare 를 내버려도 괜찮을것 같은데.. 
2008/11/14 00:12 2008/11/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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