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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 팁 씨리즈 26 : 맥에서 UIF 파일 열기

2009/10/22 11:20, 글쓴이 이딜
가끔 .uif 라는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접하게 될 때가 있다.
이 녀석은 MagicISO라는 곳에서 사용하는 독점적인 디스크 이미지 파일형식이다.  

아쉽게도 이 회사는 윈도용 제품만 만드는 회사라 맥에서는 이 파일을 여는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파일 열기조차 시도하지 않고 있었다.)

오늘... 그 파일에 들어있는 내용이 필요해져서, 구글 신의 힘을 빌렸는데-
이게 왠걸~! UIF->ISO로 변환해주는 툴을 바로 찾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File > Open 으로 파일을 열면 바로 변환이 시작되고, 완료되면 생성되는 ISO 파일을 열어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다.


아 uif2iso4mac!! 참 아름다운 툴이다.


2009/10/22 11:20 2009/10/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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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 팁 씨리즈 25 : 스노 레퍼드 업그레이드 후, fn키 조합이 안먹을때

2009/09/15 00:05, 글쓴이 이딜
이게 얼마만의 맥 사용 팁인가!
스노레퍼드의 출시로 여러 불편과 괴로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장 큰 불편은 정신줄 놓은 아이챗과 맛간 fn키 조합이었다.

맛간 아이챗은, 대화를 많이 해야하는 경우에는 못생긴 AIM for Mac으로 대강 해결했고,
이제 Exposé의 원활한 활용을 위한 단축키 문제만 남아있었다.

원래 F9, F10, F11에 기본으로 할당되어 있는 Exposé는 랩탑이나 최신 애플 키보드에서 볼륨조절과 같은 특수 기능 키가 먼저 할당되어 있기 때문에, fn 키를 누르고 F9, F10, F11을 눌러 엑스포제를 활성화 시켰었다.
그런데, 스노 레퍼드를 설치하고 난 후로는 fn키 콤보가 죄다 먹통;

네 손가락 제스처를 사용하여 엑스포제의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프로그램 간 클립보드 드래깅 등을 해야하는 경우나, 데스크탑에 파일을 복사하거나 가져와야하는 경우,
키보드 단축키 없이는 마우스 드래깅을 100% 활용할 수 없다.

F3키에 엑스포제가 할당되어 있기는 하지만, 모든 창 보기라.. 데스크탑 보기가 없는 것이 심히 아쉬웠다.

그러나 이제 Fn키가 정상 동작하지 않더라도 (어쩌면 더 편하게) 엑스포제 단축키 콤보를 사용할 수 있다!!

F3 (Fn + F9) : 모든 창 보기
Control + F3 (Fn + F10) : 활성 프로그램의 창만 보기
Command + F3 (Fn + F11) : 데스크탑 보기

Fn과 F9~F11사이가 멀어서 한손으로 단축키 쓰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스노 레퍼드의 Fn 죽이기 버그로 이 불편한 콤보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Command, Control과 함께 F3을 활용하면 엑스포제 단축키 콤보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단축키가 레퍼드에서도 될려는지는 모르겠다. 내일 회사가서 해봐야지...

+ 회사와서 해본 결과, 레퍼드에서도 잘 된다.
2009/09/15 00:05 2009/09/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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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 팁 씨리즈 21 : AP 정보 보기

2008/06/22 18:05, 글쓴이 이딜
예전에 올렸던 글에서 AP Grapher 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했었다. 
AP 정보를 잘 나타내 주었지만, 걸핏하면 죽어버리는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프로그램이었다. 

어쩔수 없이 AP Grapher는 폐기처분되었고, 제대로 동작하는 AP를 찾기위한 안타까운 노력이 다시 시작되었다. 

시간나면 제대로 동작하는 AP Grapher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진형이로부터 iStumbler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신호세기, 노이즈, 채널, 공개 여부 뿐만 아니라 MAC 어드레스까지 알려주는 강력한 녀석이다. 
Bluetooth나 Bonjour를 선택하면 해당 네트웍에 연결된 장비나 컴퓨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연결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좀 더 멋지게 시각화를 해준다면 좋겠지만, 지금 이정도라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다. 

이제 어딜 가든 노트북을 열고 iStumbler를 켠 다음, 신호가 세고 노이즈가 적은 "공개된 AP"에 접속하여 무선인터넷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iStumbler는 유니버설 바이너리이며 10.3.9 이상을 지원한다. 
무료지만, 원한다면 iStumbler의 사이트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 WWDC의 Network Operations Center에 설치되있던 시각화 프로그램


2008/06/22 18:05 2008/06/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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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 팁 씨리즈 19: 사파리로 드래깅하기

2008/05/02 19:24, 글쓴이 이딜
꽤 오랫만에 글을 쓴다.
올해는 일주일에 두번씩은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 쓰기도 쉽지가 않다.

세미나를 들으러 왔는데, 세미나가 지루해서 빈둥빈둥거리다가 오랫만에 애플포럼을 구경했다.

이 팁의 일부는 애플포럼의 하드코어 윈도우 개발자가 맥을 쓴다면 글타래를 참조하였다. (버튼에 파일 드래그 하기)

맥을 쓰다보면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드래그 앤 드랍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사파리에서도 수 없이 많은 작업을 드래그 앤 드랍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종류별로 살펴보도록 하자.


1. 사파리에서 데스크탑으로


- 텍스트, 이미지, 링크 등을 데스크탑이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드래그 할 수 있다.


2. 데스크탑에서 사파리로


- 역시 텍스트, 이미지, 파일 등을 사파리로 드래그 할 수 있다.
- 사파리가 열수 있는 문서는 직접 열고 (html), 그 외의 경우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해당 파일을 띄운다.
- 업로드를 위한 버튼 등에 파일을 드래그하면 그 파일이 바로 업로드된다.
- 링크를 북마크 바에 추가할 수도 있다.


3. Download 창과 Activity 창


- Download 창은 Command+Option+L 로, Activity 창은 Command+Option+A 로 띄울 수 있다.
- Download 창에 링크를 드래그하면 해당 링크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Activity 창에서는 직접 드래그 앤 드랍을 이용할 수는 없지만 이곳에서 원하는 링크를 복사(Command+C)한 후, Download 창에 붙여넣기(Command+V)를 하면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2008/05/02 19:24 2008/05/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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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 팁 씨리즈 14 : 맥의 시동음 잠재우기

2008/02/04 19:14, 글쓴이 이딜
애플의 랩탑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잠자기 기능을 자주 이용할 것이다.
쌔근쌔근 잠자던 맥을 열어 잠에서 깨우고 바로 사용하는 멋진 기능!
그러나, 이 아름답고 편리한 기능은 내게 잊혀진지 오래다.

내 맥북은 잠자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번 잠을 재우면, 가위에 눌려버려서 배터리가 다 닳아 지쳐 쓰러질 때까지 계속해서 악몽을 꿔댄다.
(그 원인은 새로 설치한 160GB짜리 WD(웨스턴디지털) 내장 하드디스크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뭐 암튼...그래서 나처럼 언제나 맥북(프로)을 꺼놓고 다니다가 필요할때마다 다시 전원을 켜야하는 경우나, 배터리가 없어서 꺼 놓고 다니던 사람이라면, 도서관과 같이 조용한 곳에서 맥북(프로)을 켤때 울리는 "뎅~"하는 시동음에 민망해 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시동음의 경우는 외부 헤드폰 등을 연결해도 맥북(프로)의 내장 마이크로부터 나기 때문에, 이어폰을 연결해 놓아도 여지없이 "뎅~" 하는 소리가 적막을 깨고 울릴 수 밖에 없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의 전원을 끄기 전에 볼륨을 낮춰놓거나 무음(mute)상태로 놓아야,
다시 부팅될 때에도 그때 설정되어 있는 볼륨 크기로 재생되어 사람들의 눈총을 받지 않게 되는데,
이거 뭐, 매번 종료할 때마다 그걸 기억한다는 것은 은근히 힘든 일이다.

(500GB짜리 내장 하드가 저렴하게 출시되고, 고 제품이 잠자기와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그냥 재운 채로 들고다니면 되겠지만... 수개월 내로 가능한 일은 아닌 듯 하다.)

어쨌든, 볼륨을 줄여놓지 않고 전원을 종료했어도, 처음 시동음을 들리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키보드의 F3키!
애플 랩탑들의 펑션키(F키) 들은 대부분 각기 다른 기능이 이미 할당되어있다.
초기 모델인 내 맥북의 경우는 F1, F2는 LCD 밝기조절, F3~F5는 볼륨조절, F6은 num lock, F7은 외장 모니터를 연결했을때의 모드 설정으로 되어 있다.
이중 F3이 음소거(mute)를 끄고 켜는 키 인데,
처음 부팅할 때, 요 녀석을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시동음이 나지 않는다.

잠을 못자는 맥북(프로)의 주인들이여~!
모두 F3키를 사랑하며 어느곳에서나 자랑스럽게 맥북의 전원을 눌러주자!


전에도 올린 적이 있는지 가물가물 하지만...
이 기회를 맞아 맥 시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키 콤보를 알아보도록 하자.
관련 애플의 원 문서는 이 곳에서 찾을 수 있다.


부팅시 다음 키를 누르면...

X : 시동 디스크가 Mac OS X으로 설정되지 않은 경우에도, OS X으로 부팅되도록 한다.
C : CD로 부팅한다.
N : 네트웍 서버로부터 부팅을 시도한다.
T : 타겟 디스크 모드로 부팅한다. (맥을 외장하드처럼 인식되게 해준다.)
Shift : 안전 모드로 부팅한다.
Command+V : Verbose 모드로 부팅한다. (시스템에서 부팅시 일어나는 프로세스를 그대로 표시해준다.)
Command+S : Single User 모드로 부팅한다. (관리자 권한으로 부팅한다.)
Option + Command + Shift + Delete : 기본 부팅 디스크가 아닌 다른 부트 디스크를 찾아 부팅한다.(씨디나 외장하드)


위의 애플 문서 링크에서는 부팅 시 외에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들을 정리해 놓고 있으며,
이 글에서도 많은 애플 단축키들을 찾아볼 수 있다.

+ 500GB 하드 빨리 나오면 좋겠다.
+ 최신 버전의 타이거나 레퍼드에서는 부팅시 F3 키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 같다.
이 곳의 링크를 타고 가서 startupsound 프리퍼런스 파일을 이용해서 부팅음을 잠재우거나, 얼굴피부를 두껍게 만들어서 뎅~ 소리나도 무표정하게 맥북을 사용해줘야하겠다;
2008/02/04 19:14 2008/02/0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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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 팁 씨리즈 13 : QuickLook을 더 강력하게! QuickLook Plugin!

2007/12/15 20:58, 글쓴이 이딜
래퍼드에 추가된 많은 기능들이 모두 더 즐거운 맥 라이프를 가져다주고 있지만,
다른 OS를 사용할 때 없어서 불편하다는 것이 느껴지는 녀석은 바로 Quick Look이다.

문서나 이미지를 스페이스바 한번 눌러주는 것만으로 편하게 보여주는 Quick Look.
사용하는게 몸에 배어있다가, 다른 OS에서도 파일을 선택하고 스페이스바를 누르곤 한다.



Quick Look : Text
퀵룩으로 본 텍스트 문서



Quick Look : Image
퀵룩으로 본 이미지



Quick Look : Video
퀵룩으로 본 비디오


위의 스크린샷 처렴 텍스트와 이미지, 비디오를 빠르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DF, Keynote, PPT, 오디오 등의 파일도 프리뷰할 수 있다.




Quick Look : Folder
퀵룩으로 본 폴더 아이콘

그러나 위의 이미지처럼 폴더나 압축 파일같은 경우는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보여주지 않고 그냥 폴더나 압축파일의 아이콘만을 보여준다.


다행이도, Quick Look은 플러그인을 지원하기 때문에 적절한 플러그인을 설치해주기만 하면,
어떤 형식의 파일이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킬 필요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볼 수 있다.

Google 등의 검색 포털에서 Quick Look Plugin 을 검색하면 다양한 검색 결과가 나오는데,
이번에는 폴더와 Zip 파일의 내부 파일을 볼수 있게 해주는 플러그인만 설치해 보도록 하자.

폴더와 Zip 파일을 퀵룩에서 보게해주는 플러그인은 몇 종류가 있는데,
그중 szilveszter플러그인을 설치하였다.

zip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나오는 plugin 파일을 ~/Library/QuickLook이나 /Library/QuickLook 폴더에 옮겨넣으면 된다. (이전에 퀵룩 플러그인을 설치한 적이 없었다면 라이브러리 폴더 아래에 직접 QuickLook 파일을 생성해야할 수도 있다)


Quick Look : folder
플러그인 설치후 퀵룩으로 보는 폴더

플러그인 설치후 로그인을 다시해야 플러그인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두 플러그인 외에도, 다양한 파일 포맷을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 들이 많으니,
필요에 따라 설치해서 사용하면 더욱 강력하고 편리한 맥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007/12/15 20:58 2007/12/1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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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 팁 씨리즈 12 : OS의 일부분만 재설치하기

2007/11/29 12:07, 글쓴이 이딜
Mac OS X이 상당히 안정적인 편인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이 많은 제품이기 때문에 완벽할 수는 없다.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며, 때로는 OS 전체 혹은 일부를 다시 설치해야할 경우도 있다.
얼마전 10.5.1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난 후 갑자기 메일 프로그램(Mail.app)이 동작하지 않게되었다.



Mail Crash Console
콘솔 창에 Crash 결과만 잔뜩 보여주고 있는 Mail



참고로 Console.app 은 /Applications/Utilities/ 폴더에서 찾을 수 있다.
아주 잘 작동해주던 메일이 업데이트 이후 독에서 딱 한번 튀어주고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아 무척 괴로웠다.

이럴때 필요한 프로그램은 바로 Pacifist!


Pacifist
Pacifist 디스크 이미지


디스크 이미지에 Application 폴더의 Alias가 있기 때문에, 바로 Pacifist를 Application 폴더에 복사해 넣을 수 있지만, Mail만 복사해넣고 쓸일이 그닥 없을 것 같아서 디스크 이미지에서 그냥 실행시키기로 하였다.


Unregistered
등록되지 않은 버젼 팝업


비등록 버젼은 처음 뜨는 팝업에서 15초 정도 대기해야한다.
일단 한번만 쓰고 쓸일이 없기를 바라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마음 편히 15초를 기다리기로 하였다.

Pacifist
Pacifist

Pacifist의 메인 프로그램 윈도우는 Finder의 정보 입수창과 비슷한 크기의 창에 몇개의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위의 스크린 샷에는 비활성화되어있지만, Mac OS X 설치 디스크를 넣으면 Open Apple Install Discs 버튼이 활성화된다. 이 경우에는 Mail이 작동하지 않으므로 설치 디스크를 넣고 Open Apple Install Discs를 선택해 주었다.


loading packages
패키지 로딩



열심히 패키지를 로딩한 후, 아래처럼 패키지 컨텐츠를 아웃라인뷰로 표시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ckage Contents


Mail 재설치를 하려 했으므로, EssentialSystemSoftare 아래에 있는 Mail.pkg를 선택한 후,
위의 툴바에서 Install을 눌러주면 알아서 설치를 진행한다.


installing
Mail이 설치되고 있다


installed
설치 옵션


Mail.app이 이미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비록 제대로 작동하진 않지만), Pacifist에서 설치를 어떤 식으로 할것인지 물어본다. 이전 버전으로 재설치하길 원했기 때문에 Replace를 눌러주었다.


Mail now works
Mail이 이제 작동한다!



Mail의 부활로 메일 확인을 위해 Safari를 켤 필요가 없어졌다.

OS X 설치디스크에 들어있는 프로그램이나, 다른 mpkg 형태의 복수 설치 패키지 묶음 중 하나의 요소만을 설치하고 싶을 때는 주저말고 Pacifist를 사용해 볼것을 추천한다.
Shareware이며 등록하지 않더라도 사용에 특별한 제약은 없고 처음 시작시 잠시만 기다려주면 된다.
그러나 제작자의 노고와 이로 인해 얻은 것이 많다면 20달러를 주고 구입하는 것도 좋을 듯!


+ 영문 상위인지라 Mail.app 만 한글환경에서 돌아가도록 다시 세팅을 해주어야했다.
2007/11/29 12:07 2007/11/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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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 팁 씨리즈 11 : 한자, 특수문자 입력하기

2007/10/04 14:31, 글쓴이 이딜
윈도우즈에서 특수문자를 입력해야할 때, 한글 자소를 아무거나 입력한 후 "한자"키를 눌러서 특수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그러나 맥에는 "한/영" 키도, "한자"키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 맥에서는 한자나 특수문자를 어떻게 입력해야할까?

맥에서 한자를 입력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축키는 option+return 이다.
한글을 입력하다보면 입력중인 글자의 밑에 밑줄이 쳐져있게 되는데 그 상태에서 option+return을 누르면 해당 음을 가진 한자들을 고를 수 있다.


한자 입력

위의 예제처럼 한자의 훈과 음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어 수준의 한자 변환도 할 수 있다.


입력 환경설정


한글 입력기의 환경 설정을 띄운 후,


입력 환경설정


입력을 단어 단위로 하도록 설정해 놓으면, 한 글자마다 쳐지던 밑줄이 이제는 단어 단위로 쳐지게 된다.


단어 한자 변환


이렇게 되면 한자 변환도 단어 단위로 할 수 있게 된다.

자... 그럼 이제 특수문자 입력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인 한글을 사용할 때 특수문자 창(?)을 띄워서 사용하는 것처럼,
맥에서도 캐릭터 팔렛트를 이용해 특수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캐릭터 팔렛트


캐릭터 팔렛트


이 캐릭터 팔렛트를 이용해 원하는 특수문자를 찾아 입력할 수 있으며, 자주사용하는 특수문자는 Favorite으로 지정해 놓을 수도 있다.
또한, 아래쪽에 있는 Font Variation 항목의 삼각형을 클릭하면 특정 폰트에 저장된 특수문자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런 특수문자를 찾아서 사용하는 것이 귀찮다면?
그럴땐 단축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주로 option 키를 이용하는데, 유럽에서 쓰이는 알파벳 문자나, 발음기호, 혹은 자주 사용되는 특수한 심볼 등은 option키와 영문 키의 조합으로 쉽게 불러내어 사용할 수 있다.

몇가지 예를 들면,
option + r : ®
option + g : ©
option + 2 : ™
option + shift + k : 

같은 특수문자 뿐만 아니라 불어와 같이 영어에는 없는 알파벳을 이용하는 언어를 입력할때는, 악상들을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option + e : ´ / 사용 예 : option + e e : é
option + i : ˆ / 사용 예 : option + i i : î
option + ` : ` / 사용 예 : option + ` a : à
option + c : ç
option + n : ˜ / 사용 예 : option + n a : ã
option + u : ¨ / 사용 예 : option + u a : 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윈도즈보다 훨씬 더 편한 맥에서의 한자 및 특수문자 입력.
이제 마음껏 해주도록 하자.

+ moon 님과 같이 입력메뉴에서 문자팔레트(Character Palette)를 찾을 수 없는 경우
1. /Applications/Utilities 폴더에서 Terminal을 실행시킨다.
2. 터미널에서 다음의 명령을 실행시킨다. (관리자 비밀번호 필요)
sudo rm /System/Library/Caches/com.apple.IntlDataCache*
3. 터미널에서 다음의 명령도 실행시킨다.
sudo rm /var/folders/*/*/-Caches-/com.apple.IntlDataCache*
4. 시스템을 재부팅한다.

관련 애플 문서는 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2007/10/04 14:31 2007/10/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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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사용 팁 씨리즈 10 : 비밀 폴더 만들기 (1)

2007/08/24 14:13, 글쓴이 이딜
오랫만에 쓰는 맥 사용 팁이다. (사실 저 씨리즈 번호는 이제 별 의미가 없다 -ㅁ-);

이번엔 키쥐의 질문에 답하는 겸 해서 팁을 올리게 되었다.
몇일 전 키쥐는 이렇게 물었다.
맥에서는 폴더에 비밀번호 걸 수 없어?



폴더에 비밀번호?

FileVault
용량 잡아먹기로 유명하다는 FileVault 같은게 아니라 그냥 잠긴 폴더가 하나 있으면 한다는 키쥐.

맥에서의 비밀(잠김?) 폴더는 보통 Disk Image를 이용한다. 권한을 변경해서 접근하려면 비밀번호가 필요하게 만들 수 있지만, 권한 변경보다는 암호가 걸린 disk image를 만드는 것이 더 편한 방법인 듯 하다.

먼저 Finder에서 command+U를 입력하거나 혹은 /Applications/Utilities 폴더에 직접 찾아들어가서 Disk Utility를 띄운다.

Finder
setup

Save As는 dmg 파일의 이름을, Volume Name에는 디스크 이미지가 마운트 되었을때 가질 이름을,
볼륨 사이즈는 원하는 크기로 지정해주고 (이 용량이 디스크 이미지의 최대 용량이 된다) 암호화는 128bit,
마지막으로 Image Format을 반드시 sparse disk image로 해준다.

Sparse 디스크 이미지로 하지 않으면 처음에 정한 볼륨 사이즈만큼 디스크 이미지 파일이 하드디스크에서 공간을 차지하지만, Sparse 디스크 이미지는 기본 요구 용량 + 실제 디스크 이미지에 포함된 파일의 용량 만큼만 하드디스크 상에서 차지한다.


create password
비밀번호를 지정해 준 후(이 비번을 키체인에 포함시키면 별 의미가 없게 되지 않을까?)



creation
이제 디스크 이미지를 생성한다.


dmg file and mounted
마운트된 디스크이미지와 파일


sparse image quicklook

위의 이미지에서 볼수 있는 것처럼 500MB sparse image는 이미지에 내용물이 채워지기 전에 20MB 정도의 용량을 차지한다. 나머지 480MB에 원하는 정보를 필요에 따라 집어넣고 빼면 된다. 만일 폴더에 들어갈 내용의 용량이 더 크다면 처음에 디스크 이미지를 생성해 줄때 용량을 크게 잡아주어야만 한다. 아까도 말했듯이 지정한 용량이 디스크이미지의 최대 용량이 되기 때문이다.
Sparse 이미지를 이용하면 기본으로 차지하는 용량이 그래도 줄어들기 때문에 디스크 용량을 크게 걱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디스크 이미지의 용량을 크게하면 기본으로 차지하는 용량도 같이 커진다. 폴더에 들어갈 데이터 용량에 비해 그렇게 크지는 않으므로 그냥 사용해도 될듯하다.


enter password
디스크 이미지를 열때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디스크 이미지가 마운트되게 되고 그 마운트된 녀석을 폴더처럼 편하게 이용하면 된다.

다음 글에서는 비슷한 과정을 Exces를 이용해 이 과정을 더 편하교 효율적으로 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키쥐 이렇게 막써도 따라할 수 있겠지? -ㅁ-?
2007/08/24 14:13 2007/08/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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