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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에그(egg) 지름

2009/07/16 00:51, 글쓴이 이딜
와이브로 신호를 받아 무선랜으로 쏴주는 공유기 역할을 하는 에그.  
수용님도 지르고, 진형이도 지르고, 두 사람이 사용하는 것을 몇달간 지켜봐왔지만,
왠지모르게 나는 에그가 그닥 많이 땡기지 않았다.

그렇게 몇달을 잘 버텨왔는데, 지난 한달간 와이브로의 필요성을 점차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이유를 몇 개 들어보자.

1. 맥북 프로 13인치
- 맥북 프로 13인치의 배터리가 매우 오래가기 때문에 어디서든 쉽게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공원 벤치에서도, 자동차 안에서도, 어디든 전원이 없더라도 서너시간은 거뜬하고 암전히 사용하면 예닐곱시간도 거뜬하다. 그런데 가끔 인터넷이 아쉽더라구.

2. 자동차  
- 차에 있는 시간이 꽤 많아지면서, 차 안에서 급하게 무언가 알아보거나, 지도를 찾아봐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겼다. 이럴때는 인터넷 접속이 필수.
 
3. 아이팟 터치
- 아이폰이 나오길 오매불망 기다리고있지만...
일단 어디서든 인터넷만 된다면 터치로 아쉬운대로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스카이프로 전화 통화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차에서 아이팟 터치로 지도 정도만 확인해도 매우 만족스러울 것 같았다.

4. 까페
- 요즘 까페는 많은 곳에서 무선 인터넷이 되지만, 여전히 무선 인터넷을 제공해주지 않거나, 너무 느리거나, 가끔 동작하지 않는 까페들이 꽤 많았다. 최근에 노트북을 들고 세네명이 한자리에 앉아 있었던 경우가 꽤 있었는데 이때 에그가 있음 좋겠다 싶었지.

5. USB 무선모뎀
- 사실 에그에 큰 관심이 없었던 이유는, CM 개발하며 가지고 있었던 USB 무선모뎀(3G)이 그간 그럭저럭 쓸만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요즘 너무 느리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여럿이서 사용할 때 공유하는게 너무 불편했다. (USB모뎀 > 맥 > 무선랜 이런 식의 공유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심히 느리다.) 안그래도 iPlug 가격이 와이브로보다 더 비싸서 고민해왔는데, 이참에 갈아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박스 사진. 애플 제품 박스 뜯을때 느끼는 희열같은건 없다.





에그사진 (한글로 에그라고 적으니까 참 어색하다)





마이티 마우스와 비교사진



(내 생각이지만.. 발열만 아니었음 마이티마우스처럼 구멍없는 깔끔한 마무리를 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구입하고 신사에서 목동으로 오는 길
에그를 켜고 아이팟 터치의 지도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보았다.



무선랜이 잘 잡히는 지역이 아니어서 정확히 잡아내진 못했지만, 그래도 다른 무선랜 신호가 잡힐 때마다 그럭저럭 위치를 잡아냈다. 우측에 녹색불 두개와 주황색 불 하나가 에그.



오늘 하루 사용 결과,
다운로드 속도는 (느리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다. (업로드는 정말 느리다.)



특히 도심에서 iPod Touch + Maps 와 함께라면 GPS없이도 버틸 수 있겠다. (아이폰을 기다리며..)
아쉬운건 느린 업로드 속도와... 배터리.
배터리가 매우 빨리 단다. 내 맥북프로가 버티는 만큼은 너도 버텨야지!

어째 이걸 사오자마자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이 글도 에그를 통해 올리는데,
역시나 내 방에서는 와이브로 신호가 안잡혀서 베란다 창틀에 얹어놓고 사용 중이다.
2009/07/16 00:51 2009/07/1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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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양천구청 쿠스치노 (KUSSCINO)

2009/07/05 16:54,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24:00
  • 가격대(아메리카노): 2800원~4200원 (28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belkin 54g)
  • 전원 : 구석 자리에 하나쯤?
  • 자리 : 40석 정도

쿠스치노 목동점은 양천경찰서 뒤에 위치해있다.





쿠스치노 공식 웹사이트는 찾지 못했지만, 운영하시는 분의 블로그를 찾을 수는 있었다.  
먼저 인터넷 속도를 보자.


아마도 이곳에서 제공되는 인터넷인듯 하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다.
그럭저럭 쓸만한 속도인 듯.

쿠스치노의 장점은 아래 카드가 있다면 10% 할인을 해준다는 점과,  



(이 할인카드는 아마.. 적립카드 하나를 가득 채우면 줬던 것 같다)


다양한 책들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건강, 패션, 커피 관련 잡지, 영어 학습 만화, 여행 등등)



커피맛은 그럭저럭 괜찮다.
까페 까말도는 주차료를 따로 내야해서...
이제 맥북프로의 배터리가 오래 버텨주니 이쪽으로도 꽤 자주 올 것 같다.


사람 얼굴은 지호가 가려주었다. 꼭 가려주고 싶었다나?
구석쪽에 공기 청정기가 연결된 곧 말고는 전원부가 없어보인다.





쇼파 있는 쪽 자리

+ 주차 도장은 2시간만 인정! 30분당 천원! 주차비로 3천원 내고 왔다 ㅠㅠ
2009/07/05 16:54 2009/07/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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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406th Stove

2009/02/26 23:12,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12:00 AM
  • 가격대(아메리카노): 4000 ~ 6000원 (45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anygate)
  • 전원 : 벽쪽 자리 전원 사용 가능

오늘은 밤 늦게까지 하는 곳을 찾아 헤메다니다 오목교역에 바로 붙어있는 406th Stove 라는 곳에 오게 되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 차, 맥주,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고, 다른 커피숍 체인과 달리 다 마시고 나서 계산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니까... 뭐랄까 커피 체인이 생기기 전의 커피숍 같은 느낌? )

아메리카노가 4,500원, 다른 음료들의 가격도 4000~6000원 정도로 가격이 꽤 비싸다.

조명기기가 있는 자리의 벽 쪽에는 전원연결부가 있으므로 벽쪽 자리는 노트북의 전원 공급이 가능하고,
인터넷은 열려있는 AP가 많다. anygate라는 이름의 AP 신호 강도가 78%인 것으로 보아 이곳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인듯!



속도는 머 그냥저냥 쓸만하다.

아메리카노 맛은 그럭저럭..
(요즘 커피를 하도 진하게 먹었더니 일단 진하지 않으면 맛이 잘 안느껴지나보다;;; )

2009/02/26 23:12 2009/02/2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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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신도림 테크노마트 10층 탐앤탐스(TOM N TOMS)

2009/02/14 20:03,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 가격대(아메리카노): 3000 ~ 5000원 (33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TomnTomsAP)
  • 전원 : 없음

원래.. 다른 곳을 가려 했으나, 버스를 잘못타고 시간도 늦고 해서-
그냥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영화를 볼 계획이었다.

스타벅스를 가려 했으나 바글거리는 사람들에 밀려, 10층에 있는 까페에 가기로 하였다.
탐앤탐스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에스컬레이터를 오르자마자 보이던 탐앤탐스로 아무 생각없이 이동-

까페라떼 그란데 사이즈(4,100원) 하나와 갈릭 버터 브레드(5,000원)를 먹었다.



결과는... 대 실망..
커피도 맛없고.. 갈릭 버터 브레드는 진짜 너무 별로 였다.

게다가, TOMNTOMS AP가 제공되기는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내 맥북프로에서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가 없었다.  



옆옆 테이블에 유니바디 맥북으로 무선 인터넷을 즐기는 사람이 있긴 했는데..
전원 연결할 곳도 없고 맛도 별로고... 신도림 역 갈 일이 거의 없지만... 어쨌든 이곳은 탈락.

2009/02/14 20:03 2009/02/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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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오목교 할리스(Hollys Coffee)

2009/02/05 21:50,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11:00 PM
  • 가격대(아메리카노): 3000 ~ 5000원 (32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anygate)
  • 전원 : 인터넷 스테이션 (전원 2개)

딱 한시간 정도 시간을 때울 필요가 있어서 안가본 까페에 가보기로 하였다.
원래는 던킨에서 그냥 때우려 했는데, 사람이 하도 많아 안가본 까페를 방문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몇년 전 오목교 등지에 매우 큰 할리스가 생겼다가, 위치가 별로 좋지 않아서 그랬는지 이상한 다른 까페로 바뀌었다가 곧 망해버렸었다. (그곳은 안경점이 되었다)

머 그렇게 할리스 없는 목동의 평화가 지속되다가 작년 할리스가 하이페리온 2차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 하이페리온 건물에는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커피샵도 공존하여 커피샾이 세 개나 있다.



위의 지도에서 오목교역 8번출구쪽 현대하이페리온2 오른쪽 위 건물에 세개의 까페가 다 모여있다.

할리스의 커피는 아메리카노 3,200원.
KTF 멤버쉽 카드로 할인이 되는 듯하나, SKT인 내게는 상관없는 이야기.

맛은 그럭저럭 그냥저냥. 썩 나쁘진 않은 듯하다.
아메리카노는 진한 맛과 부드러운 맛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까페 체험기를 처음 쓰게된 목적으로 돌아가서 인터넷과 전원 공급 여부를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빌딩 안쪽 문 옆에 인터넷 스테이션이라는 곳에 두 자리가 있는데, 이곳에는 전원 연결부가 두 곳 있고 유선랜도 하나 어리버리하게 나와있다. 무선랜 제공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일단 유선랜은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유선랜이 제공되는지라 속도 테스트는 따로 해보지 않았다.
anygate라는 AP 이름으로 무선랜의 신호가 매우 강하게 잡히는데, 할리스에서 제공하는지는 모르겠다.


전원 공급 문제가 아니라면 이 무선랜으로 할리스의 모든 곳에서 인터넷을 즐길 수 있을 듯!

동일 건물에 붙어있는 스타벅스의 경우, 할리스보다 조금 더 많은 곳에서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그러나 구글과의 제휴로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 속도가 원체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사실 이 근처에서 좀 더 움직일 여력이 있다면 교보문고 지하에 있는 까페 리브로를 추천하지만,
이 건물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경우라면, 인터넷 속도면에서는 스타벅스보단 할리스가 나은 듯!

+ 이 코딱지만한 할리스에 흡연공간이 따로 나뉘어져 있다.
유리로 다 막혀있지만, 금연구역만 있는 다른 까페와 달리 담배냄새가 나는건 어쩔수 없는 듯...
2009/02/05 21:50 2009/02/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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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11g와 802.11n의 차이

2009/01/10 15:28, 글쓴이 이딜
민트에서 수용님과 성관형에게 3.91GB짜리 데이터를 보낼 일이 있어서 iChat으로 전송해 주었다.



위에가 성관형, 아래가 수용님.
성관형에게 파일 전송 하자마자 수용님에게 바로 보냈기 때문에 시작한 시간 차이는 거의 없었고, 
모두 다 무선랜을 사용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성관형은 맨 처음 나온 인텔 맥북프로를 사용하기에 802.11g 였고 
이번에 맥북프로를 새로 구입한 수용님은 802.11n. 
 


45분쯤 지난 후 결과, 



결국 수용님은 파일을 다 받았고, 성관형은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테스트 해보니 바로 차이가 나는구나! 
2009/01/10 15:28 2009/01/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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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N504를 지르다!

2009/01/04 01:41, 글쓴이 이딜

그동안 망해버린 회사의 유무선 공유기를 잘 사용해왔는데, 
MegaTV 체험하며 집안 유선 네트웍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고, 
MegaTV 체험기간이 끝나 해지하면서 유선 네트웍 공사를 다시 하고싶지 않았던 나는 그냥 무선 네트워크만을 사용하고 있었다. (짜증나는 KT넘들 -ㅁ-) 

그러나 아무래도 802.11g로는 충분한 속도를 누릴 수 없어서 
(어쩌면 저번에 산 N기반 Airport카드의 위력을 집에서 누리고 싶어서?) 
결국 그제 ipTime N504를 질러주고 말았다. 

동사의 N604와 Apple의 Airport Express 사이에서 고민을 하였지만... 
가격 부담으로 Airport Express는 포기(99,000원 VS 65,000원), 
좀 더 넓고 안정적인 무선 네트웍 지원을 위해 N604도 포기하고 결국 N504를 구입하였다. 
 
지금까지는 일단 만족- 
속도도 꽤 빠르고, 동생 방에서도 내 방에서도 아주 잘 잡혀서 유선 네트워크 공사를 다시 할 필요가 전혀 없을 듯 하다. 


+ Speedtest.net의 속도 테스트 결과 첨부 
업로드 속도는 2000 kb/s 정도 나오는데, 
이상하게 Speedtest.net에서 테스트 완료 후에도 계속해서 값이 줄어들다가 평균값이 저리 낮게 나왔다. 



다운로드 속도는 전에 까페 리브로에서 측정한 것보다 두배 정도인 듯! 
(알바하는 곳에서도 N504를 사용하는데 비슷한 결과가 나왔었다)
2009/01/04 01:41 2009/01/0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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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체험기 : 오목교 교보문고 내 까페리브로

2008/11/03 16:52,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11:00 PM
  • 가격대(아메리카노): 3000 ~ 6000원 (32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iptime)
  • 전원 : 대부분 자리 전원 공급 가능

오목교 교보문고 안에는 티움이라고 하는 책을 읽을수 있는 공간도 있고,
까페 리브로라고하는 작은 까페도 존재한다.

오목교 교보문고는 CBS 건물 지하 1층에 있다. (지도는 생략)

이 까페에서는 illy 커피를 판매하는데,
교보문고 자체가 지은지 얼마 안되는 공간에 새 책들의 냄새, 지하라는 공간의 특성상 독한 공기가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에 한번도 이곳에 와서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뿐만아니라 교보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책한권 들고 티움에 가서 내내 책읽고 있기 때문에 굳이 커피숍을 이용할 필요가 더더욱 없다)

잠시 교보문고를 한바퀴 돌러 내려왔다가, 이곳에 랩탑 유저를 위한 전원이 제공됨을 발견하고 바로 자리를 꿰차고 앉았다.
일반 테이블에는 전원연결 할 수 있는 아웃렛이 없지만, 긴 바 테이블(?) 쪽에는 2개짜리 아웃렛이 4개 있어서 각 자리마다 모두 전원을 공급받으며 맥라이프를 즐겨줄 수 있다.

무선랜은 iptime 이라는 AP가 잡히는데 신호 세기도 매우 강하고
속도도 빠른 것으로 보아, 까페리브로에서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인듯하다.


아래는 Speedtest.net의 테스트결과-




인터넷도 빠르고 전원도 공급되는 곳이지만..
두 가지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아까 얘기했듯이 이상한 독성을 띄고 있는 이곳의 공기다.
온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어지럽다. -ㅁ-;;

두 번째는 가격!
커피섭취량을 줄이기로 마음먹은 요즘 좋아하던 사과쥬스를 미친듯이 섭취해주고 있는데,
위에 투썸플레이스에서는 3,500원에 판매하는 그라니니 쥬스가 한병에 4,000원에 판매되고있다.
(게다가 사과쥬스는 보이지도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마티넬리스 사과쥬스는 3,500원에 판매해서- 오늘은 마티넬리스 스파클링 애플 쥬스 섭취!
이곳의 메뉴는 전반적으로 약간씩 더 비싼 느낌이 든다.

어쨌든... CBS 근처에서 전원과 무선랜을 동시에 지원하는 커피숍 발견!!

+ 너무 공기가 안좋아서 다음에는 여기서 시간 때우기는 힘들거 같다;

2008/11/03 16:52 2008/11/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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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Cafe des Verts(목동 현대백화점)

2008/09/30 17:17,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11:00 PM
  • 가격대(아메리카노): 3000 ~ 5000원 (40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Cafe des Verts)
  • 전원 : 없음

목동 현대백화점 1층 별관에 Café des Verts (녹색까페)라는 까페가 있다.



현대백화점이야 오목교역 2번 출구에 있는 무빙워크를 따라 오면 누구나 쉽게 찾아 올 수 있으므로 따로 지도를 첨부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 까페의 특징은 현대백화점 내부에 위치한 만큼, 500원정도 좀 더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는 것?
에스프레소 3,000원, 아메리카노 4,000원, 다른 음료들은 5,000원이다.
맛은... 로스팅을 좀 오래한듯 한 맛?

아무튼 넓어서 자리도 꽤 많고, 인터넷  PC도 한 대 있다.
아쉽게도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자리는 전혀 없고, 대신 Cafe_Des_Verts라는 이름으로 무선인터넷을 제공한다.



속도는 그닥...

현대백화점을 너무나 사랑하거나 기타 다른 이유로, 현대백화점 밖으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이곳에서 인터넷을 잠시 사용할 수 있다.

아, Cafe des Vert 앞에 보면 에스컬레이터 옆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
까페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이곳에 앉아 녹색까페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등받이와 테이블이 없어 허리와 어깨가 좀 아프겠지만_ 무료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데 그쯤;;;)

까페 자체는 크게 추천하지 않지만...
이곳 까페 앞 에스컬레이터 옆 자리처럼 돈 안들이고 인터넷을 잠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될까?


2008/09/30 17:17 2008/09/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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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오목교 파파로티

2008/09/25 18:20,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11:00 PM
  • 가격대(아메리카노): 1500 ~ 3500원 (25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 전원 : 없음
잠시 시간이 나서, 던킨에 갈까 하다가-
까페 체험기 카테고리를 채워보자는 생각에 오목교 파파로티를 찾았다.

오목교에서 좀 걸어야 있는 파파로티는, 로티보이, 로티맘 처럼 이름이 암시하듯 번을 판매하는 곳이다.
그래서 맛있는 커피를 찾는 사람이나, 특색있는 커피를 맛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적절한 선택이 되지 못하겠지만,
배도 출출하고, 인터넷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 찾아올만한 곳이다.

일단 지도상의 위치를 알아보자.



오목교역 2번출구로 나와 현대백화점을 지나고, 기독교 방송 건물을 지나더 오면 파라곤 건물 1층에 행복한 세상 방향으로 끝자락 쪽에 위치한다.

번은 2,000원, 음료는 우유 1,500원, 커피 2,500원, 허브티 3,500원으로 여타 다른 까페들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가게도 작아 실내에는 5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고, 실외에는 3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다.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 속도를 알아보도록 하자.


SpeedTest.net에 테스트 서버에 서울이 추가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N기반 무선 네트워킹을 지원하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괜찮은 속도가 나왔다.

매장이 작은 만큼, 어디서 인터넷을 사용하건, 쓸만한 속도가 나오고 신호가 약해지는 일은 없어서 좋지만,
이곳에서는 전원을 공급받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번을 먹으며 인터넷을 '잠깐' 즐기길 원한다면ㅡ 파파로티를 찾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커피맛은 그저 그렇다.

[##_kaAmo_##]
2008/09/25 18:20 2008/09/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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