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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body MacBook Pro 13" Trackpad는 내 손을 싫어해

2010/01/23 14:54, 글쓴이 이딜

손에 박아넣은 철판 때문인지.. 왼손을 맥북 위에 얹어놓지 않으면 트랙패드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다...

+ 김부장 님에 의하면 형광등과 같이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물건이 주변에 있으면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카페서 나와 집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정상동작!!

2010/01/23 14:54 2010/01/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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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짐 안녕!

2009/04/05 23:22, 글쓴이 이딜
WWDC 08 가방의 만행으로 찌그러져버린 맥북프로의 안타까운 사진을 전에 올렸었다.
모든 꿈과 희망을 버린 채, 찌그러진 유니바디 맥북프로를 그저 "작업용기계"로 바라보기로 한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
수용님의 도움으로 맥북프로가 새로 살아나게 되었다.





이전 사진들과 비교해보라!!

흑흑 수용님 감사해요.


+ 그런데, 수용님이 쓰시던 바디인지라 여기저기 기스가 많다 ㅠ 찌그러짐과 기스를 바꾼 셈;;
2009/04/05 23:22 2009/04/0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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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바디 맥북프로 크기 비교

2009/03/24 23:38, 글쓴이 이딜
예전에 (맥북프로가 찌그러지기 전에) 찍어놓은 사진들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올린다.



왼쪽이 이전 맥북프로, 오른쪽이 유니바디 맥북프로.
일단 유니바디 맥북프로는 테두리가 부드럽다.




두께 비교.
LCD가 있는 상판쪽이 얇아졌다.
예전 맥북프로도 두꺼운 편은 아니었지만,  약간 더 얇아진 유니바디 맥북 프로에 비하면...





유니바디 맥북프로가 두께는 좀 더 얇아졌지만, 전반적인 크기는 더 커졌다.
그냥 봤을때 유니바디 맥북프로가 많이 얇아보이는 이유는, 실제로 얇아지기도 했지만,
바깥쪽으로 갈수록 더 얇아지는 디자인과 실제로 더 커진 크기가 한몫 하지 않는가 싶다.







흑흑... 흑흑.... 이렇게 흠없이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는데 ㅠㅠ
일이나 해야겠다 흑흑...




2009/03/24 23:38 2009/03/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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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k.... 맥북프로 떨구다...

2009/02/09 00:03, 글쓴이 이딜
WWDC 08 가방에 들어있던 맥북프로가 바닥에 떨어졌다. 
왜 이게 가방에서 빠져나왔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너무 처참하다.. 









짜증난다...
2009/02/09 00:03 2009/02/0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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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eForce 9400M VS 9600M : 동영상 인코딩

2009/02/07 00:42, 글쓴이 이딜
유니바디 맥북프로에 들어있는 두 그래픽 카드의 성능 비교를 위해 게임을 좀 해보면 좋겠지만,
딱히 게임을 즐길 여유를 갖지 못하고 있다. 

대신, 아이팟 터치에 넣어 다닐 동영상을 인코딩하여 두 그래픽 칩셋의 성능 테스트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먼저 내장 그래픽 칩셋인 9400M의 결과 

MPEG-4로 인코딩된 40분짜리 영상이었는데, 아이팟/아이폰 용으로 퀵타임에서 인코딩하는데 25분이 걸렸다. 



9600M을 사용해서 아이팟/아이폰용으로 인코딩해 보았다. 

역시 동일한 형식에 거의 비슷한 길이의 영상이었는데, 거의 25분이 걸렸다. 

결론은.. 동영상 인코딩에 그래픽카드가 미치는 영향 없음! =ㅁ=; 

아... 
아직 동영상 인코딩에 GPU를 활용하지 않는가보다.. 
워낙 CPU에 의존적인 작업이지만, 그래도 GPU를 활용하겠거니 했는데!! 

스노 레퍼드를 기다려야하는건가?! ㅠㅠ 
2009/02/07 00:42 2009/02/0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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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성능테스트 2

2009/01/28 01:39, 글쓴이 이딜
지난번 성능 테스트 1의 '그래픽부문' 결과가 너무 실망스러웠는데, 
그 원인을 맥북에서부터 쓰던 하드디스크에 있다고 생각했었다. 

새 맥북 프로에 맞는 적절한 커널 익스텐션이 없다고 생각한 나는 MacBook Pro와 함께 온 OS 설치 디스크로부터 Pacifist를 사용하여 커널 익스텐션을 깔아주고, 기타 하부 시스템을 다시 깔거나 업데이트 해주었다. 

그 결과, System Preferences의 Energy Saver의 아이콘이 절약형 전구로 바뀌었고, 
내부에 그래픽카드 선택 옵션도 생겨났다. 




절약형 전구 아이콘을 보시라!! 





역시 아래가 이것저것 업데이트 한 후의 결과이다. 
Graphics 옵션이 생겨서 이제 9600M을 켤수 있게 되었다. 



이제 당연히 점수가 올라가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테스트해보았는데!!
이전의 테스트 결과와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게 아닌가!!! 

그래서.. Xbench의 결과를 불신하기로 하고 직접 게임으로 성능 측정을 해야겠다고 맘을 먹었다. 
(그렇게 맘먹고선 그냥 miniclip.com에서 간단한 플래쉬게임만 해봤다) 

게임을 몇판 하다보니 다른 유니바디 맥북 프로 유저들의 Xbench 점수가 궁금해졌다. 
잠시 구글링을 하다보니..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Ars Technica에서 맥북 프로 성능 측정을 심히 열심히 하였으며, 이상하게도 예전 맥북 모델의 OpenGL테스트 결과의 점수가 심각하게 높다는 얘기를 하고 있었다. 

원문을 적어보자면, 

We do note that the 2.4GHz "Merom" MacBook Pro and the 2.0GHz "Yonah" MacBook produce some oddly high OpenGL scores in XBench, which suggests that there's some problem with the OGL part of the benchmark itself.


결론만 짧게 얘기하면 XBench의 OGL 부분 벤치마크 자체가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 
그래서 ArsTechnica에서는 좀더 전문적인 그래픽 벤치마크 툴인 CineBench R10을 사용하여 벤치마크를 하였고, 
OpenGL의 경우 이전 맥북의 5배에 달하는 성능을 보여주었다!!




위의 이미지는 ArsTechnica에서 몰래 집어왔다. =ㅁ=; 


이제 Xbench의 그래픽 테스트 결과가 비정상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새 맥북프로의 그래픽카드 성능이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좀더 상세한 벤치마킹 결과를 알고싶다면 Ars Technica의 글을 살펴보면 좋을 듯하다. 




+ 지오야 지르고싶지!? 어서 질러!!
+ 오늘도 진형이가 사준 CushTop서 블로깅질! 
2009/01/28 01:39 2009/01/2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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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성능테스트 1

2009/01/26 14:00, 글쓴이 이딜
맥북프로에 대한 글을 계속 요구하는 지오녀석 덕택에 계속해서 맥북프로 글을 쓰고 있다. 
오늘은 Xbench를 이용한 성능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맥북 프로의 Xbench 결과 



비교 대상이 있어야하니 10.5.5 시절의 1세대 맥북의 테스트 결과도 살펴보자 

총점은 23점 향상! 생각했던 것보다 점수 향상이 높지 않았다. 

항목별로 점수를 보고 왜 점수 향상이 크지 않은지 알아보도록 하자. 

CPU Test : 80.45 -> 140.14 (+75%) 
먼저 CPU Test는 80.45에서 140.14로 거의 75%의 향상이 있었다. 이전 맥북의 CPU가 Core Duo 2.0GHz 였고, 지금 맥북 프로가 Core 2 Duo 2.4GHz 라는걸 감안하면 이 항목의 점수는 매우 만족스럽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Thread Test : 167.59 -> 280.59 (+70%)
Thread Test의 경우에도 167.59 에서 280.59로 향상되었으니 70% 향상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역시 만족.  

Memory Test : 130.91 -> 178.17 (+35%)
Memory Test는 이전 DDR2 PC5300 2GB(667MHz) 에서 현재 DDR3 PC8500 2GB(1066MHz)로 용량면에선 향상이 없었지만 속도면에서 향상이 반영된 듯 130.91에서 178.17로 향상되었다. 35%의 향상이지만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지 않았음을 감안할 때 역시 만족.  

Quartz Graphics Test : 133.20 -> 171.23 (+30%)
OpenGL Test : 241.76 -> 146.86 (-30%) 
문제는 이곳이었다. Quartz Graphics Test는 30% 향상되었지만, 고작 30%?
이전 맥북은 내장 Intel GMA 950이었는데, 지금 Nvidia 9600M(256M)이 고작 30% 업데이트라고?!
게다가 OpenGL Test는 오히려 30% 감소했다. 
아무래도 이유는 맥북에서 하드를 그대로 떼왔기 때문에 적절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인것 같다. 이쪽은 맥북프로에 원래 들어있는 CD로 설치한 후 다시 테스트를 해볼 필요가 있겠다. 

User Interface Test : 174.73 -> 275.72 (+55%)
그래픽카드 성능 확보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다른 부분의 성능이 향상되어 그런지, User Interface Test점수도 꽤 높게 나왔다. 그러나 역시, OS 재설치 후 테스트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Disk Test : 62.90 -> 59.57 (-5%)
디스크는 동일한 녀석이었기에 비슷한 점수가 나올 것을 예상했지만, 그래도 SATA-I에서 SATA-II로 업그레이드된건데... 뭐 차이가 없나!? 



총점은 20점 넘게 올랐지만, 그래픽 분야의 아쉬움 때문에 곧 다시 테스트를 올리게 될 것 같다. 
일단 결과는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편. 
2009/01/26 14:00 2009/01/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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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하드디스크 교체

2009/01/24 19:11, 글쓴이 이딜
맥북프로를 사고 새로 데이터를 옮겨오기보다, 이전 맥북의 하드디스크를 맥북 프로에 갈아끼우는 방법을 택하기로 하였다. 
새 맥북프로의 하드디스크는 250GB/5400RPM 이었고, 이전에 쓰던 하드디스크는 320GB/7200RPM이었기 때문에 하드디스크 교체에 망설임은 전혀 없었다. 




더욱 깔끔해진 맥북프로의 바닥을 보고 감탄한번 해준 뒤, 
배터리와 하드디스크 덮개를 열어보았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가지고 있던 하드가 더 성능이 좋았기에 별 망설임은 없었는데... 
맥북프로에 들어있던 하드디스크가 예뻣다. 
.
.
.
.
그래서 한 10초간 망설였다.. 

흑.. 







위의 사진에서 알아보기는 힘들겠지만, 새 맥북프로는 하드디스크 가이드를 사용하던 맥북과는 달리, 
하드디스크 자체에 나사를 박아 고정시키는 형태였다. 

그러면서 그간 애플 랩탑에서 자주 사용하던 T8짜리 톡스드라이버 대신 더 작은 T6 톡스드라이버를 필요로 했다.


파워북 시절부터 T8은 가지고 있었던지라 맥북에서 하드디스크를 빼낼때 아무 문제 없었는데, 
새 맥북프로에 들어있는 하드에서 나사를 빼내기 위한 T6는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

다행히도, 민트에서 맥북프로 받자마자 뜯었던 거라 민트에 있던 T6 톡스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었다. 







손잡이 태그(?)도 교체할 하드에 붙여준 뒤 조립해 주었다. 
저 반투명 종이? 스티커? 암튼 저 태그를 붙이지 않더라도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겠지만,
다음번 하드디스크 교체를 위해 붙여주는 센스를 발휘할 필요가 있어보였다. 









하드디스크 교체 후 OS X 콤보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려나 했는데, 
맥북에서 쓰던 하드였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맥북프로 하드웨어를 제대로 인식해주었다. 

역시 Mac OS X! 



하드디스크 교체 글은 여기까지!
2009/01/24 19:11 2009/01/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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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body MacBook Pro Unboxing Shot

2009/01/23 13:40, 글쓴이 이딜

택배로 날라온 제품이라, 이 박스도 더 큰 갈색 박스에 스티로폼 완충재안에 들어 있었다. 
맥북 프로의 박스 크기가 예전 맥북의 크기와 비슷해진 듯 하다. (파워북 시절에 비하면 정말 작아졌다.) 







유니바디 이전의 맥북프로의 박스는 검정색이었는데, 이젠 흰색. 
박스에선 뽀대가 덜난다. 








제품 내부의 모든 영역에 들어내기 쉽도록 손잡이(?) 태그를 사용하더니만, 
이젠 맥북프로를 담고있는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도 맥북프로를 쉽게 꺼내도록 손잡이가 들어가있다. 
(스티로폼을 사용하지 않다보니, 손을 넣을 공간이 없어졌다) 









맥북프로와 담고있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치우면, 어댑터와 매뉴얼 등이 들어있다.
애플이 작년 언젠가부터 리모컨을 포함시키지 않았는데... 별로 쓰진 않았지만 없으니 아쉽다. 


이 글은 요기까지~
2009/01/23 13:40 2009/01/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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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2009/01/22 23:04, 글쓴이 이딜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09/01/22 23:04 2009/01/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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