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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맥북 상판 + 블랙 맥북 키보드

2009/07/01 09:41, 글쓴이 이딜
윤원씨의 작품?


친구끼리 화이트 맥북과 블랙 맥북을 사용한다면, 그냥 바꿔 사용하면 되겠지?

11만원에 판다고 한다.
2009/07/01 09:41 2009/07/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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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새 광고 : 환경 친화적인 맥북!

2008/11/26 23:19, 글쓴이 이딜
애플의 새 맥북 광고. 애플 웹 사이트에서 좀 더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스노 레퍼드(10.6)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잘 참아야지.. 라고 늘 생각하지만, 
이런 광고를 볼때마다 매우 끌리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맥을 쓴지 만으로 7년이 다 되어가는지라, 애플 제품을 보면 예전처럼 눈 돌아가지는 않는 것 같았는데, 
이제는 애플이 새로운 이유를 들이대며 나를 유혹하고 있다. 

환경 친화적인 새 맥북. 
지구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입하지 않으련~?

과연 새 맥북은 이전의 맥북이나 여타 다른 브랜드의 노트북에 비해 얼마나 더 환경 친화적인가!? 
위의 애플 그린 노트북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대강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해로운 독성물질 미포함
- 높은 재활용성
- 더 높은 에너지 효율 
- 작아진 패키지 (패키지는 정말 7년 내내 계속 작아진다;; ) 

아 지구를 사랑하는 나는 어쩔수 없이 새 맥북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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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다행히도), 잔고는 언제나 "0"
2008/11/26 23:19 2008/11/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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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받은 맥북!

2008/11/18 16:44, 글쓴이 이딜
최근에 정진환 편집장님이 내 맥북을 보시고서는 한마디 하셨다 
이거 이렇게까지 심각한줄은 몰랐는데요. 어서 고치러갑시다. 
내 맥북은 원래 상판을 교체받아야하는 모델인데 (1세대), 
그간 너무 정신없이 바쁘기도하고, 손때타서 변색되버린 맥북이 나의 유일한 생계수단이었기 때문에 이 녀석을 오랜시간 떠나보낼 여력이 없었다. (인버터 보드 문제로 화면이 안나올때나, 배터리가 맛이가서 아예 사용을 못하게 되었던 경우와는 다른 문제였으니;; ) 

이번에 수술을 맡길 수 있었던 것은... 소영이가 신규 프로그램으로 이동하며 편집을 별로 안하게 되면서,  
맥북을 맡기는 동안 맥북 프로를 빌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맡긴지 이틀만에 다시 돌아온 맥북은 새 것처럼 번떡번떡 빛을 발하고 있다. 

아래는 시술 전후 비교사진! 




용산에 있는 대화맥 A/S센터에서 수리를 받았는데 매우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다. 
목요일에 제품을 맡긴 후, 다음날인 금요일 저녁때 수리가 완료되었다고 찾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고, 
토요일에 제품을 받아왔으니, 수리에 걸리는 시간도 매우 짧았다. 


이 자리를 빌어 정진환편집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감사해요!!


이제 트랙패드에 버튼도 제대로 동작하고, 깨진 부분에서 나오던 바람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2008/11/18 16:44 2008/11/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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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업그레이드 : 802.11n 무선랜카드 설치!

2008/09/13 00:56, 글쓴이 이딜
등록금을 내느라 극도로 쪼달리는 가운데에도 Wishlist에 있던 녀석을 질러주었다. 
(Wishlist는 결국 잠재 지름 목록...?) 

지난 8월, 맥 프로용 Airport 카드인 MA688Z/B를 아마존에서 구입하여 국내로 배송하려 하였지만, 
이 제품은 국내로 배송이 안된다는 말에 크게 좌절하고 있던 내게 한줄기 서광이 비춰졌다. 

그것은 바로 "온"이 9월 초에 국내로 귀국한다는 소식!!

그래서 그제 저녁때 온에게서 제품을 받았다.
당연히 받자마자 설치하고픈 열망을 마구마구 샘솟아올랐지만 겨우겨우 잠재우고 오늘(사실 어제) 아침에 설치해주었다. 




설치 CD와 에어포트 카드, 우측은 신용카드와 크기비교






메모리나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로 맥북의 배터리쪽을 여러번 열어보았지만, 
에어포트 카드 업그레이드는 맥북 하판을 완전 뜯어야하는 대수술(?)이기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HardMac의 설치 안내 글을 인쇄해놓고 한단계 한단계 진행해 나갔다. 





키보드쪽 판을 완전히 들어낸 맥북 



HardMac.com의 글에서 워낙 안내가 친절하게 되어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분해할 수 있었다. 

조심해야 할 것은.. 뜯다가 조심하지 않으면 손이 베일수도 있다는 점? 
한참 이리저리 돌리며 키보드쪽 판을 뜯어내다보니 노트북에 얼룩덜룩한게 묻어있었다. 
"내 노트북이 누렇긴해도 이렇게 붉은 기운은 없었는데.." 하고 봤더니 손가락이 베어서 피가 묻어있던 거였다. 
=ㅁ=;;; 


피와 얼룩을 깨끗이 닦아준 후, (그래도 누렇더라) 다시 분해/설치에 집중하였다. 
맥북을 분해하기 위해 나사를 10개 이상 풀었던 것에 비하면 에어포트카드 분해는 쉬웠다. 





좌측이 새 카드(802.11n 지원), 우측이 옛날 카드(802.11g까지만 지원)





이번에는 인쇄한 종이의 분해 안내 사진 위의 해당 위치에 나사를 정리해 놓았다. 

그러면서 보니까.. 나사가 하나 없더군;; 
(아마 예전에 수리 맡겼을때 수리기사가 빼먹은 것 같다; ) 




사진 위 제 위치에 놓여있는 나사들




다시 반대 순서로 조립해주고- 부팅 후, 제공되는 CD로 설치!!
비록 집에 802.11n 베이스스테이션이 없지만- 
/Applications/Utilities/Network Utility.app 을 사용해 제대로 설치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남은 건, 진형이네 가서 속도를 측정하는 일뿐! 

국내에서 산 맥북(프로)는 속도제한이 걸려서 130Mbps 밖에 안나온다는데, 
내 맥북은 300Mbps가 나오겠구나~!! (물론... 이정도가 나올리가 없다만;; 암튼 제한은 없겠지) 


2008/09/13 00:56 2008/09/1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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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 금이 갔어요-

2008/06/29 03:13, 글쓴이 이딜


꽤 오래전부터 저렇게 금이 가있긴 했었는데... 
드디어 완전 갈라져버렸다. 

사실 이렇게 갈라지기 전엔, 그냥 흠집 난건줄 알았는데 ㅠㅠ 젠장... 

파워북도 수년간 정말 열심히 잘 사용했는데, 
이번 맥북은 파워북보다 더 많이 심하게 굴렸나보다;; 

본드칠을 해야하나... 테잎을 붙여야하나... 그냥 냅둬야하나.... 





+ MacNN의 포럼에 동일한 위치에 동일한 갈라짐을 경험한 사용자가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요 녀석 때문인 듯.. 



상판에 달린 저 녀석이 계속 눌러대는 통에 딱 그 위치가 깨져버린 듯하다. 
MacNN의 사용자들은 무료로 교체를 받았다는데... 

내건 산지 2년이나 되었고 애플케이도 없는데... 교체를 해주려나? 
(사실 변색이 너무 심해서... 교체를 해주면 정말 감사하겠다 ㅠㅠ)
2008/06/29 03:13 2008/06/29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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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 팁 씨리즈 20 : 맥북(pro) 잠자기 문제 해결하기

2008/06/16 12:33, 글쓴이 이딜
오랫동안 맥북의 잠자기 문제로 고민해왔었다. 
파워북을 수년간 써오면서 잠자기 문제를 경험한 적이 없었는데, 
이넘의 맥북은 사용한지 1년이 좀 넘고 나서부터 잠을 자면 30%는 깨어나지 못하고 가위에 눌린 채로 영원한 잠에 빠져든다.

다른 문제와 함께 수리센터에 두번이나 다녀왔는데도 AS센터에서는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맥북을 집어던지고 싶을 정도로 날 짜증나게 해왔다. 

덮었을때 잠자기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는, 세이브하지 않은 데이터를 날리게 될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팬이 고속으로 돌며 전원을 마구 써버려서 곧 배터리를 다 써버리게 되기 때문에다. 

맥북을 덮고 가방에 넣어놓았다가 꺼낼때 시끄러운 팬소리와 함께 뜨끈뜨끈한 상태이면, 
나도 맥북처럼 열받아서 솓구치는 짜증을 참기 어렵기 때문에, 최근에는 잠자기를 시도조차 안하고 있었다. 




이번 WWDC에 참가해서는 껐다 켰다 하는게 너무 번거로워서 잠자기를 시도했는데, 
역시 30%정도의 비율로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제대로 잠에 들지 못했다.) 

뭐 어쩔 수 없지.. 여기서도 그냥 껏다 켜야겠구나...

라고 포기해버렸는데... 다른 걸 찾다가 잠자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Phil Windley의 Technometria의 글에 자신의 맥북 프로가 예전의 파워북처럼 안정적으로 잠을자고 깨어나지 않는다며 해결책을 올려 놓았다. (이 글의 내용을 대강 한글로 옮겨적도록 하겠다) 


먼저 해결책을 살펴보도록 하자. 

1. 먼저 터미널을 켜고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하여 모드를 확인한다.
pmset -g | grep hibernatemode

2. 모드가 0이 아니라면 다음의 명령으로 잠자기 모드를 0번으로 설정해준다. 
sudo pmset -a hibernatemode 0 

3. 디스크에 저장된 메모리 데이터가 있는경우 삭제한다. 
sudo rm /var/vm/sleepimage


이렇게 해주면 잠자기 문제 해결! 
지난 1년간 잠자기로 나를 괴롭혔던 맥북도 이제 아무 문제없이 잘 자고 잘 깨고 있다.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가 하면, 
애플이 맥북/맥북프로라인을 출시하면서 이전 파워북 시절에 아주 잘 동작하던 잠자기 방식을 변경한 것이다. 
예전 파워북은 잠자기 상태일 때도 배터리를 잽싸게 바꿔 끼울 수 있었지만 새로나온 맥북프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잠자기 상태에서 배터리를 빼면 자동으로 하이버네이션(hibernation) 모드로 돌입하게 된다. 

즉, 전원이 차단되는 경우 데이터를 잃지 않기 위해 하이버네이션 모드로 들어가는 것인데, 
하이버네이션 모드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메모리(램)에 있는 데이터를 모두 하드디스크로 저장해야 한다. 

애플은 이것을 "SafeSleep"이라고 부르는데, 이것 때문에 잠자기를 시도할 때 메모리의 데이터를 모두 하드디스크로 옮기고, 예전 파워북 시절보다 더 오랜시간이 걸리게 되는 것이었다. (시간만 오래걸리면 좋은데, 내 맥북처럼 잠자기가 안되게 되는 원인도 여기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행스럽게도 위의 방식으로 터미널을 사용해 예전의 방식으로 돌릴 수 있다. 
Macworld의 글에 의하면 5가지 모드를 지원한다고 한다. 

0 - 예전 스타일의 잠자기 모드. 잠자는 동안 램에 전원이 공급되고 SafeSleep은 해제된 상태로 빠르게 깨어난다.
1 - 하이버네이션 모드, 램의 내용이 디스크에 기록되고 잠자기 모드 중 시스템은 완전히 꺼진다. 깨어날 때 하드디스크에서 램 내용을 읽어와야 하기 때문에 더 오래걸린다. 
3 - 2005년 가을 이후에 등장한 제품들의 기본 모드. 잠자기에 들어갈 때 램의 내용이 하드디스크에 기록되고, 램에 전원도 공급된다. 전원 공급이 완전히 차단된 경우 시스템은 자동으로 하이버네이션모드에 들어간다.
5 - 모드 1과 동일, Secure Virtual Memory를 사용(System Preferences -> Security)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7 - 모드 3과 동일, Secure Virtual Memory를 사용(System Preferences -> Security)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그간 자신의 랩탑이 잠을 안자서 밤잠을 설쳤던 맥유저라면, 이 방법을 시도해 볼 것을 추천한다. 
또, 잠은 잘 잤더라도 더 빠르게 잠들고 깨길 원하는 경우도 이 방법을 사용해 보시길!!! 

SafeSleep따윈 내게 필요치 않다!
잠자기만 되주는 것으로 완전 감사! ㅠㅠ 

Thanks Phil!
2008/06/16 12:33 2008/06/1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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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turn of the MacBook (맥북의 귀환)

2008/03/05 01:54, 글쓴이 이딜
지난 금요일, 맥북의 수리가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머나먼 삼성역까지 가서 맥북을 받아왔다.
다행스럽게도 문제는 인버터보드였기에 LCD를 가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ppleCare Protection Plan에 가입하지 않았기에 수리비가 81,180원이나 나왔다.
ㅠㅠ ... (그래서 최근에 만난 맥북 유저마다 APP 사라고 적극권유를...)


아무튼... 맥북은 돌아왔고, 비싼 수리비가 효과가 있었는지,
이제 화면은 깜빡거리지 않고 잠자기도 잘 동작한다.(잠자기는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는 듯하다)
잠자기는 50% 확률로 성공,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

그런데, 그간 맥북 하드를 전에 구매했던 뚜껑열린하드케이스를 이용해 맥프로에 연결해서 써서 생긴 문제인지, 에어포트카드가 인식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Airport Not Working
아예 켤수조차 없는 에어포트


Network Preference
Turn AirPort On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에어포트는 켜지지 않았다.


System Profiler
시스템 프로파일러에서도 꺼져있는 것으로 나오는 에어포트 카드
(그래도 있는 걸로 나와서 다행이었다.)


Network Preference
Make Service Inactive...


짱간사님의 도움(?)으로 결국 에어포트를 살려낼 수 있었다.
1. 일단 네트웍 환경설정에서 에어포트 설정을 날리고,
2. 새로 에어포트 설정을 생성한 다음,
(위의 이미지에서 +, - 버튼을 사용하면 된다)
3. AirPort 설정을 비활성화 시킨 후(Make Service Inactive로)
4. 다시 활성화 시킨다. (Make Service Active)

여기서 3,4번 단계만 해도 켜지지 않는 에어포트를 켤 수 있었다.


어쨌든... 기나긴 삽질 끝에 에어포트를 살려놨는데, 이게 왠일! Mail.app이 또 작동하지 않는 것이었다.




아무리 아이콘을 클릭해도 한번만 튀고 반응없는 Mail.app


예전처럼 Pacifist로 Mail.app을 다시 설치하려 했지만, Leopard 디비디가 대체 어디갔는지 찾을 수가 없었고,
그래서 일단은 10.5.2 Combo 업데이터 패키지에서 Mail.app 을 뽑아내려 시도해봤다.




1차 시도



그러나... 콤보 업데이터로 업데이트 해봤자 소용이 없었다.

중간에 이미 존재하는 Mail 패키지를 업데이트하거나 덮어씌우는 옵션이 있는데,
2차 시도에서는 덮어씌우는 옵션을 시도해 보았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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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아이콘마져 날아가 버렸다..


어쩔 수 없이,
icebomb님에게 부탁해서 Mail.app 파일을 받았다.




이제 아무 문제 없이 잘 된다. :)

+ 아이스밤님 고마워요~
+ 맥북 일단 화면 껌벅거림은 없어져서 좋은데.. 잠자기 문제 때문에 짜증이 엄청 많이 난다.
2008/03/05 01:54 2008/03/0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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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들어간 맥북, 그 빈자리...

2008/02/21 00:37, 글쓴이 이딜
그간 여러가지 질병을 앓고 있었지만, 아픈 몸을 이끌면서도 나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준 맥북이가 드디어 병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간 녀석이 앓고 있던 질병은 세가지다.

1. 잠자기 후, 깨어나지 않음
하드디스크 교체 후 발생한 현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전에 댓글을 남겨준 '지나가다'님 (-ㅁ-) 에 의하면 로직보드 문제일 수도!

2. LCD 깜빡임 증세
수개월동안 계속 있었던 증상인데, 그냥 사용할 때는 큰 불편은 없었다.
화면 밝기를 조절한다거나 하면 깜빡임 증세가 곧 가셨기 때문에... 그럭저럭 참고 쓸수는 있었다.

3. 절전모드시 LCD 좌측 어두워짐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한동안 냅둬서 절전모드에 들어가면 LCD 밝기 자체가 줄어드는데,
좌측 부분은 지나치게 어두워지고, 다시 절전모드에서 빠져나오더라도 밝기가 균일해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증상이 최근에 발견되었다.


맥북 LCD 이상

(사진 찍은 각도나 빛 때문이 아니라 정말 저렇게 좌측이 더 어둡게 된다)
이 증상 때문에... 정말 이제는 말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LCD 문제라 수리비가 잔뜩 걱정이 되지만... 말기니 뭐 어쩔 수 있나?
일단 검사를 받게 되었다.

수리비가 얼마나 나오게 될까....?


언제나 내 책상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나의 맥북.

그 자리는...


























맥프로


... 요녀석이 차지하고 있다 :D

+ 청년교회 미디어팀 맥프로다. (절대 내 것이 아니다. 내꺼라면 참 좋겠는데...)
의철이네서 버림받고 있던 안타까운 녀석... 업데이트 좀 해주고...
맥으로 스위치한 미디어팀원들을 위한 비디오 튜토리얼이나 제작해야겠다.

+ 아 근데 정말 수리비가 걱정이다.
2008/02/21 00:37 2008/02/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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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배터리 교체

2008/01/29 23:41, 글쓴이 이딜
지지난주 금요일, 전원 연결하지 않고 배터리 파워로 맥북을 사용중이었다.
분명 메뉴바의 배터리 게이지가 30%이상 남아 있는 것 같았는데, 갑자기 맥북이 꺼져버렸다.

보통 맥 포터블들은 사용하다 배터리 전원이 고갈되면 "잠자기"모드로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배터리가 30% 이상 남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꺼져버렸던 것이다.
당황하여 배터리 뒤에 잔량 확인 버튼을 눌러본 결과 LED 딱 하나만 깜빡일뿐..
전원을 연결하여 다시 맥북을 켜봤는데, 메뉴바에서 배터리 충전이 되지 않는다고 떴다.

이럴수가...


내가 좀 험하게 다뤘지만... 어째 배터리 충전이 안될 수가 있단말이지?!
뭐 아무튼... 배터리를 뺐다가 꽂았더니 충전이 잘 되었고, 잔량도 30% 이상 남은(배터리 LED 표시등 두칸) 것으로 표시되었다. 그래서 한동안 더 쓰기로 하였으나.. 배터리가 20~30% 남은 경우 그냥 꺼져버리는 현상이 여전해서 애플 센터를 찾아가기로 하였다.

어디선가 읽은 글에 의하면 배터리의 보증기한은 2년!1년 ㅠㅠ
구입한지 1년 6개월이 다 되어가고 APP도 없는 맥북이지만, 배터리 보증기한은 아직 남았기에 걱정없이 애플센터를 찾아갈 수 있었다.
+(새로 들은 소식) 내 맥북은 교환대상에 해당해서 2년이었나보다
원래 배터리 보증기한은 1년이란다ㅠㅠ



링고스타님의 추천으로 찾아간 곳은 삼상정보센터

삼상정보센터 위치


신사역 6번출구로 나와서 걸어오다보면 애플 센터 하나를 지나치고 나면 나온다.
우리집에서 가기엔 좀 멀었지만, 친절한 곳이었다.
지난주 금요일에 배터리를 맡겼고 어제(월) 찾아가라고 연락이 왔으니... 일처리도 빠르고..

아무튼 애플의 서비스도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배터리 잔량


시스템 프로파일러로 본 배터리 정보.
완충 용량이 3946mAh에서 5446mAh로 늘어나고 사이클은 199에서 1이 되었다!

내 맥북이 워낙 때가 많이 타서 새로 설치한 배터리만 하얗게 튀어 보이긴 하지만,
심히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무료로 받아서 기분이 좋다.

지금은 애플에서 제안하는 배터리 사용법대로 완전 충전후,
완전방전을 위해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그냥 사용중...
사용가능시간이 +3시간 정도 되는 듯 하다.

아 오늘도 횡설수설!
정리를 하자면,
1. 맥북 배터리가 문제라면, 애플센터에 맡기라! 배터리의 보증기한은 2년!
2. 강남 근처의 애플 센터를 찾는다면 삼상정보센터를 추천!
3. 애플에서 제안하는 배터리 사용법인 완충완방을 생활화하자!
2008/01/29 23:41 2008/01/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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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애플 온라인 스토어 특별 할인 행사

2008/01/25 13:04, 글쓴이 이딜
애플 온라인스토어 할인행사


애플에서 위와 같은 이메일을 보냈다.
애플코리아에서만 하는 행사인 걸로 보아...
미국의 Black Friday 행사를 한국 정서에 맞는(?) 일자로 옮겨서 하려나보다.


할인율 별로 안될거 뻔하지만..
Macrumors.com에 의하면 과거의 Black Friday 할인율은 보통 5~15% 정도였고 할인율이 좀 높다 싶은 애들은 애플이 아닌 다른 써드파티 업체들이었다.

돈 없어서 할인한다고 뭔가 살 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살 기회가 주어진다면 갖고싶은 녀석들이 있다.


1. Time Capsule
Time Capsule

차원이 다른 백업, 타임 캡슐!
이번 맥월드에서 발표된 신제품인 타임 캡슐은 802.11n을 지원하는 유/무선 공유기+네트웍 하드드라이브이다. 3개의 이더넷 포트, 802.11n 무선 지원에 500GB 혹은 1TB의 하드디스크가 붙어있다. 타임 머신을 이용해 백업하고 싶은 마음도 조금은 있지만... 그냥 집안 무선 네트웍을 802.11n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욕심이 더 큰거 같다.




2. MA688Z/B
MA688Z/B

애플 스토어에는 팔지도 않는 제품
맥북 1세대에 해당하는 나의 맥북에 장착된 에어포트 카드는 802.11a/b/g 만 지원하기 때문에 타임 캡슐을 제대로 사용해주기 위해서는 에어포트 카드를 업그레이드 해줄 필요가 있다.
아마존에서 업그레이드용 에어포트 카드인 MA688Z/B 를 49불에 판매하고 있고,
Hardmac.com에서 맥북의 에어포트 카드를 바꾸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으므로, 요녀석을 구매해서 바꿔끼워주면... 나의 맥북도 더욱 강해질 수 있다!




3. 시네마 디스플레이
Cinema Display


제품 업데이트가 절실한 녀석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이다.
맥북이 1920 x 1200만 지원하기 때문에, 23인치정도가 적절할 것이다.
교회의 맥프로에 연결되어있는 23인치 시네마 디스플레이를 맥북에 연결하여 몇번 사용해 보았는데, 엑스포제가 약간 버벅이는 감이 있었지만 나름 쓸만했다.
뭐... 집에서 듀얼스크린으로 쓸 모니터가 필요한거니까... 꼭 애플 제품이 아니더라도 디스플레이가 하나 생기면 좋겠네~




4. 맥북용 500GB 내장 하드디스크
맥북의 현재 내장 하드는 160GB.
처음의 60GB에 비하면 상당히 커졌지만...
요즘 비디오작업을 맥북에서 전혀 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하드 공간은 아끼고 아껴서 20GB에 불과하다. (아 지금은 17GB다. 절약에 절약을 거듭하고 있지만...)

웨스턴 디지털의 320GB짜리 하드의 가격이 다나와에서 223,000원
애플 포럼에서 본 글에 의하면 노트북용 500GB 짜리 하드 디스크도 '표준' 사이즈로 곧 출시된다고 하니...
돈만 있다면, 맥북의 하드를 500GB로 곧바로 늘려주고 싶다.
사실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건 이 네번째.
500GB하드 5만원에 팔면 좋겠다.


대강 다 써놓고 보니 이글 참 정체성없군.
애플 스토어에서 살 수 있는 물건 반, 살수 없는 물건 반


그냥 요정도 있으면 올해 '상반기'는 편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2008/01/25 13:04 2008/01/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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