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시간 : ~ 11:00 PM
- 가격대(아메리카노): 3000 ~ 5000원 (32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anygate)
- 전원 : 인터넷 스테이션 (전원 2개)
딱 한시간 정도 시간을 때울 필요가 있어서 안가본 까페에 가보기로 하였다.
원래는 던킨에서 그냥 때우려 했는데, 사람이 하도 많아 안가본 까페를 방문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몇년 전 오목교 등지에 매우 큰 할리스가 생겼다가, 위치가 별로 좋지 않아서 그랬는지 이상한 다른 까페로 바뀌었다가 곧 망해버렸었다. (그곳은 안경점이 되었다)
머 그렇게 할리스 없는 목동의 평화가 지속되다가 작년 할리스가 하이페리온 2차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 하이페리온 건물에는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커피샵도 공존하여 커피샾이 세 개나 있다.
위의 지도에서 오목교역 8번출구쪽 현대하이페리온2 오른쪽 위 건물에 세개의 까페가 다 모여있다.
할리스의 커피는 아메리카노 3,200원.
KTF 멤버쉽 카드로 할인이 되는 듯하나, SKT인 내게는 상관없는 이야기.
맛은 그럭저럭 그냥저냥. 썩 나쁘진 않은 듯하다.
아메리카노는 진한 맛과 부드러운 맛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까페 체험기를 처음 쓰게된 목적으로 돌아가서 인터넷과 전원 공급 여부를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빌딩 안쪽 문 옆에 인터넷 스테이션이라는 곳에 두 자리가 있는데, 이곳에는 전원 연결부가 두 곳 있고 유선랜도 하나 어리버리하게 나와있다. 무선랜 제공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일단 유선랜은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유선랜이 제공되는지라 속도 테스트는 따로 해보지 않았다.
anygate라는 AP 이름으로 무선랜의 신호가 매우 강하게 잡히는데, 할리스에서 제공하는지는 모르겠다.
전원 공급 문제가 아니라면 이 무선랜으로 할리스의 모든 곳에서 인터넷을 즐길 수 있을 듯!
동일 건물에 붙어있는 스타벅스의 경우, 할리스보다 조금 더 많은 곳에서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그러나 구글과의 제휴로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 속도가 원체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사실 이 근처에서 좀 더 움직일 여력이 있다면 교보문고 지하에 있는 까페 리브로를 추천하지만,
이 건물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경우라면, 인터넷 속도면에서는 스타벅스보단 할리스가 나은 듯!
+ 이 코딱지만한 할리스에 흡연공간이 따로 나뉘어져 있다.
유리로 다 막혀있지만, 금연구역만 있는 다른 까페와 달리 담배냄새가 나는건 어쩔수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