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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목동 트라팰리스 투썸플레이스

2009/08/12 17:29,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12:00 AM
  • 가격대(오늘의 커피): 2500 ~ 6000원 (3200원)
  • 무선인터넷 : 없음
  • 전원 : 2층 창가 근처 자리
  • 자리 : 매우 많음
  • 주차 : 이마트 주차장에 대강 대놓으면 됨
트라팰리스가 새로 생기며 1층에 투썸 플레이스가 들어왔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도 상에 트라팰리스 웨스턴이라는 곳에 위치해있다.

투썸플레이스 다운 분위기... 자리는 다닥다닥, 테이블은 매우 작고...
근처에 있는 어느 까페보다 자리가 많아서, 거의 언제든 자리를 찾을 수는 있다.

전원은 창가에 간간히 있다.



인터넷 신호는 매우 많이 잡히는데,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 거의 없다.
(그래서 지금 그냥 에그로 하는 중)

이상하게 오늘 커피는 쓰고 떫다. 투썸 커피는 가끔 시고, 보통은 쓰고 떫은 맛이 강하다.

+ 아무튼 이것으로.. 블로그에 글 올리라는 지오의 압박에 대한 답변글 1번 완료...
2009/08/12 17:29 2009/08/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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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양천구청 쿠스치노 (KUSSCINO)

2009/07/05 16:54,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24:00
  • 가격대(아메리카노): 2800원~4200원 (28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belkin 54g)
  • 전원 : 구석 자리에 하나쯤?
  • 자리 : 40석 정도

쿠스치노 목동점은 양천경찰서 뒤에 위치해있다.





쿠스치노 공식 웹사이트는 찾지 못했지만, 운영하시는 분의 블로그를 찾을 수는 있었다.  
먼저 인터넷 속도를 보자.


아마도 이곳에서 제공되는 인터넷인듯 하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다.
그럭저럭 쓸만한 속도인 듯.

쿠스치노의 장점은 아래 카드가 있다면 10% 할인을 해준다는 점과,  



(이 할인카드는 아마.. 적립카드 하나를 가득 채우면 줬던 것 같다)


다양한 책들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건강, 패션, 커피 관련 잡지, 영어 학습 만화, 여행 등등)



커피맛은 그럭저럭 괜찮다.
까페 까말도는 주차료를 따로 내야해서...
이제 맥북프로의 배터리가 오래 버텨주니 이쪽으로도 꽤 자주 올 것 같다.


사람 얼굴은 지호가 가려주었다. 꼭 가려주고 싶었다나?
구석쪽에 공기 청정기가 연결된 곧 말고는 전원부가 없어보인다.





쇼파 있는 쪽 자리

+ 주차 도장은 2시간만 인정! 30분당 천원! 주차비로 3천원 내고 왔다 ㅠㅠ
2009/07/05 16:54 2009/07/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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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오목교 커피네이쳐 (Coffee Nature)

2009/05/28 19:31,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 가격대(아메리카노): 3000 ~ 5000원 (35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coffee nature)
  • 전원 : PC 있는 쪽에 하나 정도?

예전에 올린 죠 샌드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은 바로 그 옆에 있는 까페 "Coffee Nature"에서 제공하는 것이었다.
먼저 속도부터 보자.


여긴 802.11g를 지원하는 듯 하다. 어째 업로드 속도가 죠 샌드위치에서 빌려 쓰던 때보다 더 느려진거지?? -ㅁ-?

커피맛은 무난. (잘 알지도 못하지만 ㅋㅋ)
흡연/금연 구역이 나뉘어져있고 자리가 매우 많다.

창가 자리에서는 그닥 볼 것 없는 목동 운동장 쪽을 내다볼 수 있고,
이현우씨가 운영하는 까페라 가끔 이현우씨를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무선인터넷이 제공되는 것은 감사하지만, 전원이 없다는 것은 여전히 아쉽다.
차라리 죠 샌드위치 앤 커피에서 샌드위치 세트를 먹으며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자리에 앉아서 하는게 나을 듯..

아니 커피맛을 생각하면 (게다가 빠방한 802.11n 무선인터넷에 전원공급까지 생각하면) 역시 교보문고 까페 리브로인가?!
2009/05/28 19:31 2009/05/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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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406th Stove

2009/02/26 23:12,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12:00 AM
  • 가격대(아메리카노): 4000 ~ 6000원 (45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anygate)
  • 전원 : 벽쪽 자리 전원 사용 가능

오늘은 밤 늦게까지 하는 곳을 찾아 헤메다니다 오목교역에 바로 붙어있는 406th Stove 라는 곳에 오게 되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 차, 맥주,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고, 다른 커피숍 체인과 달리 다 마시고 나서 계산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니까... 뭐랄까 커피 체인이 생기기 전의 커피숍 같은 느낌? )

아메리카노가 4,500원, 다른 음료들의 가격도 4000~6000원 정도로 가격이 꽤 비싸다.

조명기기가 있는 자리의 벽 쪽에는 전원연결부가 있으므로 벽쪽 자리는 노트북의 전원 공급이 가능하고,
인터넷은 열려있는 AP가 많다. anygate라는 이름의 AP 신호 강도가 78%인 것으로 보아 이곳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인듯!



속도는 머 그냥저냥 쓸만하다.

아메리카노 맛은 그럭저럭..
(요즘 커피를 하도 진하게 먹었더니 일단 진하지 않으면 맛이 잘 안느껴지나보다;;; )

2009/02/26 23:12 2009/02/2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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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신도림 테크노마트 10층 탐앤탐스(TOM N TOMS)

2009/02/14 20:03,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 가격대(아메리카노): 3000 ~ 5000원 (33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TomnTomsAP)
  • 전원 : 없음

원래.. 다른 곳을 가려 했으나, 버스를 잘못타고 시간도 늦고 해서-
그냥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영화를 볼 계획이었다.

스타벅스를 가려 했으나 바글거리는 사람들에 밀려, 10층에 있는 까페에 가기로 하였다.
탐앤탐스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에스컬레이터를 오르자마자 보이던 탐앤탐스로 아무 생각없이 이동-

까페라떼 그란데 사이즈(4,100원) 하나와 갈릭 버터 브레드(5,000원)를 먹었다.



결과는... 대 실망..
커피도 맛없고.. 갈릭 버터 브레드는 진짜 너무 별로 였다.

게다가, TOMNTOMS AP가 제공되기는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내 맥북프로에서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가 없었다.  



옆옆 테이블에 유니바디 맥북으로 무선 인터넷을 즐기는 사람이 있긴 했는데..
전원 연결할 곳도 없고 맛도 별로고... 신도림 역 갈 일이 거의 없지만... 어쨌든 이곳은 탈락.

2009/02/14 20:03 2009/02/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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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오목교 행복한 세상 6층 죠 샌드위치 앤 커피

2009/02/12 19:36,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 가격대 : 2500 ~ 3300원 (세트 6500원)
  • 무선인터넷 : 사용가능 (Coffee Nature)
  • 전원 : 벽쪽 자리 전원 사용 가능
오목교 행복한 세상 6층에는 여러 까페들이 몰려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자주 오게되지는 않는다.)

메가박스 쪽에서 바로 보이는 곳에 죠 샌드위치 앤 커피(Joe's Sandwich and Coffee)라는 샌드위치 집이 있다.  
오늘 잠시 시간도 때우고 배도 고프고 해서 (사실 숑이 샌드위치가 먹고싶다고 해서) 이곳에 잠시 와서 앉아 있는 중.

벽면에 붙어있는 자리 구석에 콘센트가 두 개씩 네개가 있고,
무선 인터넷은 이곳에 위치한 다른 까페 Coffee Nature에서 제공하는 coffeenature 라는 AP에 접속하여 즐길 수 있다.



속도는 그닥 빠르지 않지만...

샌드위치 + 음료(생과일 주스) 세트가 6,500원이니, 샌드위치가 먹고싶고 전원이 필요한 경우라면 이곳을 이용해도 괜찮겠다. 샌드위치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커피는 2,500 ~ 3,300원
베이글 3,500 ~ 4,300원
샌드위치는 4,300원

아! 신한 레이디 카드, 아침애 카드 10% 할인!
KB 스타 카드는 포인트리 적립!
(오늘 숑이 정보를 옆에서 알려줘서 평상시보다 정보가 많다- 고마워 숑~)
2009/02/12 19:36 2009/02/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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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오목교 할리스(Hollys Coffee)

2009/02/05 21:50,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11:00 PM
  • 가격대(아메리카노): 3000 ~ 5000원 (32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anygate)
  • 전원 : 인터넷 스테이션 (전원 2개)

딱 한시간 정도 시간을 때울 필요가 있어서 안가본 까페에 가보기로 하였다.
원래는 던킨에서 그냥 때우려 했는데, 사람이 하도 많아 안가본 까페를 방문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몇년 전 오목교 등지에 매우 큰 할리스가 생겼다가, 위치가 별로 좋지 않아서 그랬는지 이상한 다른 까페로 바뀌었다가 곧 망해버렸었다. (그곳은 안경점이 되었다)

머 그렇게 할리스 없는 목동의 평화가 지속되다가 작년 할리스가 하이페리온 2차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 하이페리온 건물에는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커피샵도 공존하여 커피샾이 세 개나 있다.



위의 지도에서 오목교역 8번출구쪽 현대하이페리온2 오른쪽 위 건물에 세개의 까페가 다 모여있다.

할리스의 커피는 아메리카노 3,200원.
KTF 멤버쉽 카드로 할인이 되는 듯하나, SKT인 내게는 상관없는 이야기.

맛은 그럭저럭 그냥저냥. 썩 나쁘진 않은 듯하다.
아메리카노는 진한 맛과 부드러운 맛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까페 체험기를 처음 쓰게된 목적으로 돌아가서 인터넷과 전원 공급 여부를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빌딩 안쪽 문 옆에 인터넷 스테이션이라는 곳에 두 자리가 있는데, 이곳에는 전원 연결부가 두 곳 있고 유선랜도 하나 어리버리하게 나와있다. 무선랜 제공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일단 유선랜은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유선랜이 제공되는지라 속도 테스트는 따로 해보지 않았다.
anygate라는 AP 이름으로 무선랜의 신호가 매우 강하게 잡히는데, 할리스에서 제공하는지는 모르겠다.


전원 공급 문제가 아니라면 이 무선랜으로 할리스의 모든 곳에서 인터넷을 즐길 수 있을 듯!

동일 건물에 붙어있는 스타벅스의 경우, 할리스보다 조금 더 많은 곳에서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그러나 구글과의 제휴로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 속도가 원체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사실 이 근처에서 좀 더 움직일 여력이 있다면 교보문고 지하에 있는 까페 리브로를 추천하지만,
이 건물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경우라면, 인터넷 속도면에서는 스타벅스보단 할리스가 나은 듯!

+ 이 코딱지만한 할리스에 흡연공간이 따로 나뉘어져 있다.
유리로 다 막혀있지만, 금연구역만 있는 다른 까페와 달리 담배냄새가 나는건 어쩔수 없는 듯...
2009/02/05 21:50 2009/02/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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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체험기 : 오목교 교보문고 내 까페리브로

2008/11/03 16:52,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11:00 PM
  • 가격대(아메리카노): 3000 ~ 6000원 (32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iptime)
  • 전원 : 대부분 자리 전원 공급 가능

오목교 교보문고 안에는 티움이라고 하는 책을 읽을수 있는 공간도 있고,
까페 리브로라고하는 작은 까페도 존재한다.

오목교 교보문고는 CBS 건물 지하 1층에 있다. (지도는 생략)

이 까페에서는 illy 커피를 판매하는데,
교보문고 자체가 지은지 얼마 안되는 공간에 새 책들의 냄새, 지하라는 공간의 특성상 독한 공기가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에 한번도 이곳에 와서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뿐만아니라 교보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책한권 들고 티움에 가서 내내 책읽고 있기 때문에 굳이 커피숍을 이용할 필요가 더더욱 없다)

잠시 교보문고를 한바퀴 돌러 내려왔다가, 이곳에 랩탑 유저를 위한 전원이 제공됨을 발견하고 바로 자리를 꿰차고 앉았다.
일반 테이블에는 전원연결 할 수 있는 아웃렛이 없지만, 긴 바 테이블(?) 쪽에는 2개짜리 아웃렛이 4개 있어서 각 자리마다 모두 전원을 공급받으며 맥라이프를 즐겨줄 수 있다.

무선랜은 iptime 이라는 AP가 잡히는데 신호 세기도 매우 강하고
속도도 빠른 것으로 보아, 까페리브로에서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인듯하다.


아래는 Speedtest.net의 테스트결과-




인터넷도 빠르고 전원도 공급되는 곳이지만..
두 가지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아까 얘기했듯이 이상한 독성을 띄고 있는 이곳의 공기다.
온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어지럽다. -ㅁ-;;

두 번째는 가격!
커피섭취량을 줄이기로 마음먹은 요즘 좋아하던 사과쥬스를 미친듯이 섭취해주고 있는데,
위에 투썸플레이스에서는 3,500원에 판매하는 그라니니 쥬스가 한병에 4,000원에 판매되고있다.
(게다가 사과쥬스는 보이지도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마티넬리스 사과쥬스는 3,500원에 판매해서- 오늘은 마티넬리스 스파클링 애플 쥬스 섭취!
이곳의 메뉴는 전반적으로 약간씩 더 비싼 느낌이 든다.

어쨌든... CBS 근처에서 전원과 무선랜을 동시에 지원하는 커피숍 발견!!

+ 너무 공기가 안좋아서 다음에는 여기서 시간 때우기는 힘들거 같다;

2008/11/03 16:52 2008/11/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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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Cafe des Verts(목동 현대백화점)

2008/09/30 17:17,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11:00 PM
  • 가격대(아메리카노): 3000 ~ 5000원 (40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Cafe des Verts)
  • 전원 : 없음

목동 현대백화점 1층 별관에 Café des Verts (녹색까페)라는 까페가 있다.



현대백화점이야 오목교역 2번 출구에 있는 무빙워크를 따라 오면 누구나 쉽게 찾아 올 수 있으므로 따로 지도를 첨부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 까페의 특징은 현대백화점 내부에 위치한 만큼, 500원정도 좀 더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는 것?
에스프레소 3,000원, 아메리카노 4,000원, 다른 음료들은 5,000원이다.
맛은... 로스팅을 좀 오래한듯 한 맛?

아무튼 넓어서 자리도 꽤 많고, 인터넷  PC도 한 대 있다.
아쉽게도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자리는 전혀 없고, 대신 Cafe_Des_Verts라는 이름으로 무선인터넷을 제공한다.



속도는 그닥...

현대백화점을 너무나 사랑하거나 기타 다른 이유로, 현대백화점 밖으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이곳에서 인터넷을 잠시 사용할 수 있다.

아, Cafe des Vert 앞에 보면 에스컬레이터 옆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
까페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이곳에 앉아 녹색까페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등받이와 테이블이 없어 허리와 어깨가 좀 아프겠지만_ 무료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데 그쯤;;;)

까페 자체는 크게 추천하지 않지만...
이곳 까페 앞 에스컬레이터 옆 자리처럼 돈 안들이고 인터넷을 잠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될까?


2008/09/30 17:17 2008/09/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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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오목교 파파로티

2008/09/25 18:20,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11:00 PM
  • 가격대(아메리카노): 1500 ~ 3500원 (25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 전원 : 없음
잠시 시간이 나서, 던킨에 갈까 하다가-
까페 체험기 카테고리를 채워보자는 생각에 오목교 파파로티를 찾았다.

오목교에서 좀 걸어야 있는 파파로티는, 로티보이, 로티맘 처럼 이름이 암시하듯 번을 판매하는 곳이다.
그래서 맛있는 커피를 찾는 사람이나, 특색있는 커피를 맛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적절한 선택이 되지 못하겠지만,
배도 출출하고, 인터넷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 찾아올만한 곳이다.

일단 지도상의 위치를 알아보자.



오목교역 2번출구로 나와 현대백화점을 지나고, 기독교 방송 건물을 지나더 오면 파라곤 건물 1층에 행복한 세상 방향으로 끝자락 쪽에 위치한다.

번은 2,000원, 음료는 우유 1,500원, 커피 2,500원, 허브티 3,500원으로 여타 다른 까페들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가게도 작아 실내에는 5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고, 실외에는 3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다.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 속도를 알아보도록 하자.


SpeedTest.net에 테스트 서버에 서울이 추가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N기반 무선 네트워킹을 지원하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괜찮은 속도가 나왔다.

매장이 작은 만큼, 어디서 인터넷을 사용하건, 쓸만한 속도가 나오고 신호가 약해지는 일은 없어서 좋지만,
이곳에서는 전원을 공급받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번을 먹으며 인터넷을 '잠깐' 즐기길 원한다면ㅡ 파파로티를 찾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커피맛은 그저 그렇다.

[##_kaAmo_##]
2008/09/25 18:20 2008/09/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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