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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ie Flat Cable!

2009/09/27 09:47, 글쓴이 이딜
캐나다에 놀러 갔다온 일기의 선물을 받았다!



하나는 조 보이!(응? Oh Boy!) 오베르토(?) 육포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계속 탐내하던 LaCie Flat Cable이었다.

캐나다 갔다와서 친절해진 일기녀석은 이 선물을 주기위해 양재역에서 나를 3시간 넘게 기다려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20분동안 햄버거를 먹고 잡담을 좀 하다가 헤어졌다.)

일기가 선물로 준 케이블은 FireWire 800 to 800 모델인데,
최신 맥북프로간에 데이터를 주고받거나, 외장하드를 "새로 사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LaCie Flat Cable은 케이블 자체가 매우 얇다는 장점 외에도 케이블의 용도를 표시할 수 있도록,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공간과 몇가지 종류의 스티커를 제공한다.



디카를 두고와서 아이폰 3G로 찍었더니 화질이 영 구리군...
다음엔 실제로 사용하는걸 찍어 올려야겠다.

일기군 고마워!
2009/09/27 09:47 2009/09/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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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 레퍼드 DVD 도착!

2009/09/23 14:30, 글쓴이 이딜
내 개인 노트북은 개발자용 DVD로 설치했지만,
회사 노트북에 개발자용 DVD를 설치할 수 없어서 정품 DVD를 구입하였다. (물론 회사 돈으로!)



주문한지 몇일 안되어 도착한 택배 상자




이쯤이면 많은 사람들이 DVD를 받고 스노 레퍼드를 받아 설치했겠지만,
(블로그에 올릴 것도 없기도 하고) 눈표범이 멋지게 생겨서 사진을 찍었다. (고로 이 글은 그닥 의미가 없다.)





뒷면의 모습. 별 볼건 없다.
(게다가 한글 번역해 놓은 것이 너무 웃기다.)




심플한 패키지.
매뉴얼과 종이 몇 장 그리고 DVD 디스크가 끝.


스노 레퍼드의 채택률(판매율?)이 레퍼드의 2배라고 하니,
맥용 프로그램 개발할 때, 이제 타이거 지원은 마땅히(?) 내팽겨치고, 좀 지나면 레퍼드도 내쳐도 될 듯하다. ㅋㅋ

+ 예전에는 애플 로고 박힌 것들이 날 매우 즐겁게 했는데, 요즘은 그냥 그렇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애플 제품이 싫은건 아니지만, 왠지 당연해져버린 느낌...?
2009/09/23 14:30 2009/09/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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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Q300M 지름!

2009/09/19 15:04, 글쓴이 이딜

집에 왔더니 이미 배송되있었다.
원어데이에서 판매하는걸 샀는데, 커널 형, 오픈 형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지만-
귓구멍이 워낙 작아 커널형은 쓸수 없고, 오픈 형도 귀아프고 해서 걸이형을 샀다.
(예전에 샀던 소니 제품도 나름 만족스럽게 사용했기도 했고)  




포장을 풀어보니 제각각 분해되었다;;
케이블이 약간 조악해보이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전에 쓰던 소니제품보다 음량도 크고 괜찮은 것 같다. (물론 이 녀석도 지하철에서는 잘 안들릴것 같지만...)  
2009/09/19 15:04 2009/09/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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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오브젝티브-C 2.0 출간!

2009/09/17 21:47, 글쓴이 이딜

책이 출간된지 시간이 좀 지났지만, 그간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
스티브 코찬의 Programming in Objective-C 2.0은,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는 아론 힐리가스의 Cocoa Programming for Mac OS X과 더불어 맥 개발을 위한 교과서 역할을 충실히 해오던 책이었다. (미국이라고 맥개발 쪽 책이 넘쳐나는 것은 아니었다.)

Mac OS X 10.5 레퍼드와 함께 Objective-C 2.0가 출시되고 iPhone의 엄청난 인기에 발맞춰 이 책도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600여 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인지라, Objective-C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어느정도 깊이있는 내용까지 차근차근 잘 설명해준다.

요즘 아이폰의 붐으로 국내에 아이폰 개발 관련 저서와 번역서가 잔뜩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Objective-C 언어 자체를 깊이있게 학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다른 입문서와 함께 이 책을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책 구매하기!

+ 원서에 오타가 무지 많아서 4th Edition 버전의 오탈자까지 모두 적용하고, 그 외의 오탈자를 잡는데 엄청난 심혈을 기울였지만, (나보다는 편집자께서...?) 그래도 있을 지 모르는 오탈자는 인사이트로 신고해주자.
2009/09/17 21:47 2009/09/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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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 팁 씨리즈 25 : 스노 레퍼드 업그레이드 후, fn키 조합이 안먹을때

2009/09/15 00:05, 글쓴이 이딜
이게 얼마만의 맥 사용 팁인가!
스노레퍼드의 출시로 여러 불편과 괴로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장 큰 불편은 정신줄 놓은 아이챗과 맛간 fn키 조합이었다.

맛간 아이챗은, 대화를 많이 해야하는 경우에는 못생긴 AIM for Mac으로 대강 해결했고,
이제 Exposé의 원활한 활용을 위한 단축키 문제만 남아있었다.

원래 F9, F10, F11에 기본으로 할당되어 있는 Exposé는 랩탑이나 최신 애플 키보드에서 볼륨조절과 같은 특수 기능 키가 먼저 할당되어 있기 때문에, fn 키를 누르고 F9, F10, F11을 눌러 엑스포제를 활성화 시켰었다.
그런데, 스노 레퍼드를 설치하고 난 후로는 fn키 콤보가 죄다 먹통;

네 손가락 제스처를 사용하여 엑스포제의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프로그램 간 클립보드 드래깅 등을 해야하는 경우나, 데스크탑에 파일을 복사하거나 가져와야하는 경우,
키보드 단축키 없이는 마우스 드래깅을 100% 활용할 수 없다.

F3키에 엑스포제가 할당되어 있기는 하지만, 모든 창 보기라.. 데스크탑 보기가 없는 것이 심히 아쉬웠다.

그러나 이제 Fn키가 정상 동작하지 않더라도 (어쩌면 더 편하게) 엑스포제 단축키 콤보를 사용할 수 있다!!

F3 (Fn + F9) : 모든 창 보기
Control + F3 (Fn + F10) : 활성 프로그램의 창만 보기
Command + F3 (Fn + F11) : 데스크탑 보기

Fn과 F9~F11사이가 멀어서 한손으로 단축키 쓰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스노 레퍼드의 Fn 죽이기 버그로 이 불편한 콤보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Command, Control과 함께 F3을 활용하면 엑스포제 단축키 콤보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단축키가 레퍼드에서도 될려는지는 모르겠다. 내일 회사가서 해봐야지...

+ 회사와서 해본 결과, 레퍼드에서도 잘 된다.
2009/09/15 00:05 2009/09/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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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셔플 스테인리스

2009/09/10 09:55, 글쓴이 이딜
이번 9월 9일 행사에서는 루머보다 실망스러운 제품들만 발표된 듯하다. (뭐 대부분의 경우에 그렇지만)
아이팟에 카메라가 추가되지 않은 것부터 시작해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지만) 타블렛 맥도 발표되지 않았다.

다행스럽게도, 요즘 권태기인지 전반적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지 않아서 실망감도 별로 없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나의 마음을 빼앗은 제품이 있었다.

이미 아이팟 셔플 3세대 출시 때부터 마음을 빼앗겼는데ㅡ 이번에 나온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은... 너무 아름답다.

애플 사이트서 주워온 이미지를 보며 마음을 달래보자.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은 4GB이고, ₩148,000에 판매한다.
예전 아이팟 셔플 1세대 512MB를 132,000원엔가 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군...
2009/09/10 09:55 2009/09/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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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을 한다는 것은...

2009/09/02 01:26, 글쓴이 이딜
그것은 이런것...





아 너무하잖아!

선량한 대한민국 인터넷 사용자에게 짧은 클립 하나도 못보여주냐! 이 치사한 BBC, Syfy 녀석들아!!!
2009/09/02 01:26 2009/09/0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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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 레퍼드 + 아이챗 + 한글입력 = 아이챗 기절

2009/09/02 01:03, 글쓴이 이딜
스노 레퍼드 정식발매를 기념하여, 나의 맥북 프로에도 스노 레퍼드를 설치해주었다.
디스크를 넣고 설치를 시작했더니... 마치, 레퍼드의 패치인냥- 재부팅도 없이 (혼자 재부팅을 마구 해댄다는군;;) 설치를 해대던 녀석.

설치가 진행되는 동안 맥북프로를 그냥 냅두고 다른 곳에 다녀왔더니만, 설치는 완료되고 조용히 잠을 자고 있었다.

하루동안 사용해본 결과, 전반적으로 레퍼드랑 큰 차이가 없어서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고,
여기저기 개선되어 눈에 들어오는 애들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독의 컨텍스추얼 메뉴라던가, 무선 인터넷 신호 표시라던가..)

그런데... 그간 베타동안 불안했던 아이챗은... 정식 릴리즈가 되어도 계속 불안정했다.


위의 이미지처럼... 입력중 말풍선이 2개이상 뜨게되면 100% 기절... (무한 비치볼 신공)
이때는 어쩔수 없이 안락사를 시켜줘야한다...


콘솔로 확인해보면... cfrange.location + cfrange.length, CFStringGetLength 이런애들이 실패하는걸 보면... 한글 입력과 관련해서 죽는게 맞는거 같아보이는데...

아음... 스노 레퍼드 10.6.1이 어서 빨리 나와야할거같다...

이 문제와 가끔 사파리+플래쉬 플러그인 오류 창 뜨는 문제 외에는 대부분 잘 동작한다.
자잘한 UI 수정과 신 기능에 만족하는 중... 64비트는 아직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이다.

+ 진형군이 찾았던 레퍼드 아이챗 버그는 이제 고쳐졌을라나??
+ 이 글을 올리는 사이에도 또 인사불성! 상대가 말할때도 그러네...



+ 글을 수정하는 와중에도 정신줄 놓음! 서로 동시에 말할때도!!

2009/09/02 01:03 2009/09/0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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