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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 Nissan March

2009/05/31 02:27, 글쓴이 이딜
그간 사진 찍을 기회도 없고 정신도 없고 해서 올릴 기회를 못찾았는데,
모처럼 사진을 찍어 이렇게 글을 올린다.


호뿡의 덩치와 내 덩치의 차이만큼, 차의 크기 차이도 엄청나다.

예상도 못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선물로 사주셨다.
새 차는 아니고, 아버지 아는 분의 아들이 일본에서 타던 차라고 하는데-
중고차라고 믿을 수 없을만큼 깨끗하고 상태가 좋았다.

(이 자리를 빌어 아버지께 무한감사를 표한다.)

일본 직수입차라 핸들이 오른쪽에 있는게 걱정되었는데,
워낙 운전 경험이 없던 나인지라 별 문제없이 적응했다. 다만, 주차권 뽑을 때와 주차료 낼때 조금 힘들 뿐 ㅠㅠ

연비는 19km/L라고 되어있었는데, 한 13~16km/L 정도는 나오는 듯하다.
리터당 10km만 나와줘도 집과 목동을 왕복할 때 드는 버스비보다 (기름 값이) 적게 든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차가 생기니 나보다 주변 사람들이 더욱 신난 듯.
나 역시도 여행을 망설이게 하는 이유가 하나 사라지게되어 기쁘구나~




+ 보너스 사진 : 내가 차가 생겨서 "가장 들뜬" 세명 중 둘. 나머지 하나는 내 동생.

 

2009/05/31 02:27 2009/05/3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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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체험기 : 오목교 커피네이쳐 (Coffee Nature)

2009/05/28 19:31, 글쓴이 이딜
  • 영업시간 : ?
  • 가격대(아메리카노): 3000 ~ 5000원 (3500원)
  • 무선인터넷 : 제공됨 (coffee nature)
  • 전원 : PC 있는 쪽에 하나 정도?

예전에 올린 죠 샌드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은 바로 그 옆에 있는 까페 "Coffee Nature"에서 제공하는 것이었다.
먼저 속도부터 보자.


여긴 802.11g를 지원하는 듯 하다. 어째 업로드 속도가 죠 샌드위치에서 빌려 쓰던 때보다 더 느려진거지?? -ㅁ-?

커피맛은 무난. (잘 알지도 못하지만 ㅋㅋ)
흡연/금연 구역이 나뉘어져있고 자리가 매우 많다.

창가 자리에서는 그닥 볼 것 없는 목동 운동장 쪽을 내다볼 수 있고,
이현우씨가 운영하는 까페라 가끔 이현우씨를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무선인터넷이 제공되는 것은 감사하지만, 전원이 없다는 것은 여전히 아쉽다.
차라리 죠 샌드위치 앤 커피에서 샌드위치 세트를 먹으며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자리에 앉아서 하는게 나을 듯..

아니 커피맛을 생각하면 (게다가 빠방한 802.11n 무선인터넷에 전원공급까지 생각하면) 역시 교보문고 까페 리브로인가?!
2009/05/28 19:31 2009/05/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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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M] MurMur v0.1 공개

2009/05/19 19:42, 글쓴이 이딜
진형이의 열성적인 작업으로 어느새 또 v0.3이 공개되었다.
v0.2에서 자동 업데이트 버그를 이미 수정했으므로, v0.2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자동업데이트를 이용해도 된다.
로그인 관련 버그를 재차 수정하였고, 문자쿠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로그인 버그 수정 및 주소록, 최근 전송 목록을 지원하는 v0.2가 완성되었다.
자동 업그레이드의 버그로 인해 새 버전을 직접 다운받아야 한다. ㅠㅠ

MurMur v0.2 다운로드 
 

맥/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제작과 개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Code4Mac에서
맥용 문자 전송 프로그램 MurMur v0.1을 공개하였다.

MurMur v0.1 다운로드




(아이콘 디자인은 Code4Mac 멤버이신 고야님이 수고해주셨다.)

사용법은 크게 어려울게 없다. 설정 탭에 들어가서 NateOn 계정과 비밀번호만 입력하고 나면 문자 탭에서 문자를 전송할 수 있다. (아 참! 계정과 비밀번호는 유저디폴트에 그냥 저장된다. 즉, 비밀번호의 보안을 전혀 신경쓰지 않았으므로 여럿이 함께쓰는 컴퓨터에서는 조심히 사용하자. 다음 버전에는 비밀번호 보안도 좀 신경써야겠군;;)


Code4Mac에서 진행중인 여러 프로젝트 중의 하나인 MurMur는 여러곳에서 제공하는 무료 문자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편리하게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이다.
현재 버전 0.1 에서는 NateOn만 지원하지만, 새 버전이 나오면 다른 여러 서비스들도 추가되고,
주소록, 동보전송, 장문 메시지 서비스등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자, 그럼 다들 잘 사용해주시고 버그 리포팅은 Code4Mac이나 contact@code4mac.net 으로 부탁드린다.
Code4Mac에 글을 올린대로, 진형군을 압박하면 새버전이 좀 더 빨리 나올지도!!
2009/05/19 19:42 2009/05/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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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표류기" - 아, 나도 표류나 한번!?

2009/05/17 00:32, 글쓴이 이딜
숑과 휴가 나온 지오와 함께 영화를 보았다.

본 영화는 김씨표류기!



컨디션도 별로 좋지 않았고, (지금도 몸 상태가 좀 별로다) 영화 보기 전에 숑과 조금 다툰터라 기분이 별로였지만,
영화를 시청하는 2시간동안 조금씩 기분이 좋아졌다.

얼마전에 "7급 공무원"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았지만,
즐겁게 보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던 "7급 공무원"과 달리

김씨표류기는 즐겁게보고 아련한 여운이 "살짝"남는 영화다.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최근의 난 아닌가..?)
이 영화는 조금 쉬었다 가도 괜찮다는 생각을 갖게해주었다.

얼마전 라디오에서 "컬투쇼" 인가를 들으며 정재영씨가 나와서 이 영화를 조금 홍보했는데,
그때 들었던 기대감보다 만족도가 더 높다. 봐줄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아 원래 이런걸 쓰려 했던게 아니었던거 같은데, 상태가 좀 메롱이라 그냥 여기서 그만 써야겠다.
(상태가 정상일때도 글은 이 정도 수준으로 메롱이긴 하다.)

+ 김씨 표류기를 보여준 지오군에게 감사를!
+ 7급 공무원을 보여준 최+윤 부부에게 감사를!
2009/05/17 00:32 2009/05/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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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류 "나, About Me"를 만들다.

2009/05/06 15:28, 글쓴이 이딜
올해 들어 추가된 분류는 주절주절 아래에 건강과 경영, 그리고 오늘 추가한 "나, About Me"이다.

이 세가지 모두 주절주절 카테고리 아래에 존재하므로, 그닥 의미있지 않은 내용들이 들어가게 될 것이고 (비타민 C 과다섭취 생체실험을 보라;; ) 대부분 그저 기록의 목적으로 글이 작성할 것이다.

경영에는 잡다구리한 생각들과 여러 Podcast나 기사를 보고 들으며 느낀 것들을 적을 계획인데,
생각만 많이하고 아직 하나도 글을 올리지 못했다. ㅠ
 
오늘 새로 추가한 이 분류, "나, About Me"에는 나에 대한 내용들을 쓸 것이다.
자기소개 정도가 될까? 적으며 내가 했던 일들도 정리하고, 나 자신에 대한 생각도 좀 정리되길 기대하고 있는데...

쓸 내용은 없지만, 쓰면서 내용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

+ 어제 효주누나의 얘기를 들고 정말 별 내용없는 글을 마구마구 올리는 중 ;;
2009/05/06 15:28 2009/05/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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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생체실험 결과와 최근의 건강 상태

2009/05/06 15:17, 글쓴이 이딜
비타민 C 과다복용으로 생체실험을 한동안 하였는데, 아주 장기간 지속되지는 못했다.
블로그에 글 올렸던 것보다는 더 장기간 지속되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중단되었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한약 섭취 : 지속적으로 나빠지는 건강상태를 염려하신 어머니께서 결국은 한약을 섭취하게 하셨다. (내 돈내고 ㅠㅠ) 한약 섭취로 인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비타민 C 덕택인지, 한약 덕택인지 구분할 수 없었다.

2. 휴학 : 하는 일은 여전히 많지만, 휴학해서 잠을 잘 여유가 좀 더 생겼다. 덕분에 피로도가 꽤 감소함에 따라 비타민 C 섭취 의지가 감소되었다.


뭐 어쨌든 최근의 건강 상태는...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다.
코피를 쏟는다거나 하는 일도 없어졌고, 여전히 피곤하지만 이제는 피곤하면 그냥 잠을 자버리는 무책임한 방법을 채택하여 휴학하기 전보다는 훨씬 살만하다.

다만, 지속되는 두통과 생체에너지의 부족(?)은 여전한데, 후자는 꾸준한 운동밖에 답이 없는것 같다.
두통은.. 좀 더 심해지면 MRI를 한번찍어볼까 생각 중이고... 두통약을 섭취할 때마다 보고서를 적고있다;;
나중에 이것도 한번 올려야지.
2009/05/06 15:17 2009/05/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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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블랙 + 실버 색상 조합과 주변기기

2009/05/01 02:45, 글쓴이 이딜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는 흰색의 폴리카보네이트 재질과 전문가용 제품에는 은색 알루미늄으로 색상+재질 조합을 꽤 오랫동안 유지해오던 애플이 지난 수개월 사이 대부분의 맥 제품의 색상+재질 조합을 통일시켰다.

(애플 사이트에서 이미지 마구 주워옴)











맥북 에어는 아직 베젤부분이 바뀌지 않았지만, 블랙 + 실버를 색상 톤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가장 먼저 시작하기도 했고)



아직 이전의 색상+재질 조합을 유지하고 있는 남은 맥은 맥프로, 맥미니 정도이다.






애플 제품 이미지로 포스팅을 도배하고 나니, 내가 찍은 사진을 올리기가 싫어지는군 -ㅁ-;
어쨌든... 이런 블랙 + 실버 색상 조합이 다른 업체들도 마음에 들었는지, 내가 가지고 있는 주변기기류에도 이와 동일한 색상조합을 가진 제품이 3개나 된다.



가장 왼쪽에 있는 제품은 WD의 외장하드. WD Passport Studio 320GB.
예전에 맥마당에 리뷰했던 제품인데, 진환님이 선물로 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표한다. 감사해요 진환님. 아주 잘쓰고 있어요 ㅋㅋ)

그 옆에는 USB Modem인 L05A와 Bobsleigh.
이 두 제품이야 CM개발 때문에 들고다니게 되긴 했지만...

이 제품들은 전부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그래도 실버 + 블랙 조합이라 눈꼽만큼 뽀대가 난다.
어쨌든 나름 맥북프로와 어울리는 주변기기들~



근데 이 사진을 보니 그닥 어울려보이지 않는데? ;;;
애플의 알루미늄 키보드도 키캡이 검정으로 나오면 좋겠다.
2009/05/01 02:45 2009/05/0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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