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군의 잠자리를 조달하러(?) 참석하게 될 것같은 WWDC 2009.
아이폰의 선풍적인 인기와 점점 높아져가는 맥에 대한 인지도 덕분에 올해는 어디선가 티켓이 생기는 일은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한달쯤 전인가... ADC 학생 개발자 멤버쉽을 신청하였다.
ADC 셀렉트나 프리미엄 멤버쉽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한 ADC 학생 개발자 멤버쉽의 장점은,
WWDC Student Scholarship에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WWDC Student Scholarship은 보통 1,500 달러 정도나 하는 엄청나게 비싼 WWDC 티켓을 학생들에게 무료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발자로 등록한 사람이라면 WWDC Scholarship 등록 기간에 지원하여 무료 티켓을 확보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물론 지원한다고 다 주는 것은 아니고, 나름 이것 저것 적어서 내면 그걸 보고 몇명을 뽑는 방식이다. (국가별, 혹은 지역별로 배당 인원수가 있는 듯)
이 외에도 신청하면 애플 티셔츠 하나와 매달 개발자 DVD를 주고 (새 OS가 멤버쉽 기간 내에 발표되면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딱 한번 (학생 멤버쉽을 여러번 구입하더라도) 일인당 딱 한번 개발자 스토어에서 20%할인된 가격으로 애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게 바로 그 티셔츠.
오리엔테이션 킷이라며 나름 큼지막한 봉투에 들어있던것은 이 티셔츠가 전부였다.
(아 그리고 저 옆에 보이는 옆서같은 종이 한장..)
그런데 이 센스쟁이 애플이 XL을 주었다 -ㅁ-;
사이즈라도 물어볼 것이지 ㅠㅠ
애플 로고박힌 반팔 티셔츠는 꽤 있기 때문에 그닥 아쉬울 것은 없지만, 이건 그냥 잠옷으로 입어야겠다.
+ 이 자리를 빌어 오리엔테이션 킷 받는데 도움을 주신 Jeffrey 부장님께 감사를 표한다. 감사해요~
+ Scholarship 확정! 6/6 ~ 6/14 샌프란시스코에 있을 듯-!























<= Corba님과 똑같이 생긴 아바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