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2workshop

검색 :
RSS 구독 : 글 / 댓글 / 트랙백 / 글+트랙백

WWDC '09 세션 후 Q&A 와 Lab

2009/06/11 02:13, 글쓴이 이딜
보통 세션 후에 Q&A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면 좋다.
Lab에서 예약하고 기다리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짧고, 세션을 듣고난 다른 개발자들의 의견도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이다.

세션이 일찍 끝나면 마이크 쪽으로 사람들이 주륵 줄을 서서 질문을 하고,
세션이 좀 늦게 끝나면 공식적인 Q&A 시간 대신 앞에 남아있는 엔지니어들과 개별적으로 얘기를 할 수 있다.

Lab은 각 분야별로 큰 구획이 나뉘어져 있고, 그 안에 시간대별로 특정 주제들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이 상주하며 사람들의 질문/문제를 처리해준다. 올해는 함께 간 사람들이 Lab을 여러번 활용하였는데, 특별히 궁금한게 없던 나는 별 관심이 없다가, 건한씨의 문제를 함께 처리하고자 iPhone OS Lab을 방문하였다.

아쉽게도 진행 중인 특정 주제가 Core Data, Graphics 등이어서 우리가 궁금해하는 쪽의 엔지니어를 쉽게 찾을 수 없었지만, 엔지니어를 3번이나 갈아탄 끝에 원하는 답을 (조금) 들을 수 있었다.

아이폰이 다른 분야보다 역사가 짧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자기 분야가 아닌 쪽은 거의 모르는 듯.

아주 일반적인 주제를 얘기한다면 해당 분야로 찾아가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되겠지만, 특정 주제를 물어볼 때에는 세션끝에 알려주는 Lab 시간이나 WWDC 사이트에서 알려주는 Lab 시간대에 맞춰서 방문해야 답을 얻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2009/06/11 02:13 2009/06/11 02:13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