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ght의 업데이트를 오랫만에 해주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파일 드롭으로 프로그램 실행했을 때,
파일변환 작업 수행 후 프로그램이 자동 종료되도록 하는 옵션을 추가한 것이 전부이다.
수용님이 독에 넣어놓고 쓰는 프로그램 중에 Charight와
MurMur가 (국내 개발자가 만든 유일한) 소프트웨어 들이라고 하셨는데, Dock에 넣고 파일을 드래그한 뒤 Charight의 창이 뜨는걸 보고 뭔가 불만스럽게 말씀하신 기억이 난다.
그 얘기 듣고난 후, 나도 써보다보니, 파일 드래그로 실행시킨 경우에는 해당 파일들 변환 작업만 거치고 나면 굳이 프로그램이 계속 떠있을 필요가 없겠더라구;;
MurMur v0.5가 딜레이되는 와중에 슬쩍 업데이트 한 Charight.
언젠가 이 녀석을 쓸 필요가 아예 없는 때가 오겠지...?